☆★서버편☆★

연   -  1996년 4월 바람 최초의 상용 서버
     -  장점 : 사람이 많아서 타서버에선 못느끼는 색다른 재미도 있슴(사람이 가장 많은서버)
     -  단점 : 시세가 가장 비쌈, 경쟁이 막강함

무휼 -  2000년 2월 바람 두번째 상용 서버 (괴유와 동시 오픈)
     -  장점 : 적절한 사람수 , 겨울향기님의 서버
     -  단점 : 벌써일년이 무휼임

괴유 -  2000년 2월 바람 두번째 상용 서버 현재는 테스트서버
(무휼과 함께 상용서버로 오픈했으나 후에 테스트섭으로 바뀜 이때문에 전설의 아이템 서버이동비서가 있슴)
     -  장점 : 캐시 무제한, 경험치 2배로 인한 빠른육성가능, 서민들은 꿈꿀수도 없는 무기들이 싸게 거래됨
     -  단점 : 주기적 초기화&서버다운

유리 -  2000년 7월 바람 네번째 상용서버 (세류와 동시오픈)
     -  장점 :  바갤 과거의 영광을 가진서버(한때 나도 하려했으나 쭉쭉 빠져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서버를 갈아탐)
     -  단점 :  장점이 곧 단점

세류 -  2000년 7월 바람 네번째 상용서버 (유리와 동시오픈 - 오래된서버임에도 불구 유저수가 적음)
     -  장점 : 시세가 전썹에서 가장싼걸로 알고있슴, 사람이 적어서 노가다 사냥에 유리
     -  단점 : 바람의나라 대표 프리썹, 사람이 없어서 사냥을 하기가 쵼내 힘들다, 나비가 세류임

해명 -  2000년 12월 바람 여섯번째 상용서버 (바람의 극강 전성기시절 오픈)
     -  장점 : 사람이 적어서 노가다 사냥에 유리
     -  단점 : 사람이 없어서 외로움.. 바람 극강 프리썹중 하나

배극 -  2000년 12월 바람 여섯번째 상용서버 (극강 전성기시절 또하나의 재미 PK가능 서버 오픈)
     -  장점 : 전체필드 pk 언제나 긴장감 넘침
     -  단점 : 배극에 비해면 세류 해명 이런덴 사람이 많은거임

하자 -  20XX년 오픈 (10대 전용서버 ... 라곤하지만 10대가 아니어도 할수있슴)
     -  장점 : 오픈 시기는 늦지만 적절한 무휼과 동등한 유저수 유지(10대 전용서버 때문인듯)
     -  단점 : 들은 바로는 초딩들이 좀 많다고함(확인된바는 아님)

호동 -  2001년 2월 오픈
     -  장점 : 사람수는 800-1000대 유지
     -  단점 : 마찬가지로 부족한 유저수

주몽 -  2002년 2월 오픈
     -  장점 : 사람수는 800-1000대 유지
     -  단점 : 그렇다손 치더라도 사람이 별로 없음

낙랑 -  2002년  8월 오픈
     -  장점 : 사람이 없다 고독을 곱씹을수있다
     -  단점 : 사람이 없다 죤나 외롭다. 극강 프리썹중 하나

봉황 -  2003년 9월 오픈 (바람 마지막서버, 구버전-신버전의 전환기, 전면 무료화선언 바람 제2의 전성기오픈서버)
     -  장점 : 바람 제 2의  전성기를 이끌던 서버
     -  단점 : 하지만 세월은 막을수 ㅇ벗다

☆★직업편☆★

◎전사

  지존 
    - 장점 : 동레벨대에서 방어구를 가장 빵빵하게 맞출수있다(북방전사옷)
    - 단점 : 쭉쭉 달아 없어지는 무기와 방어구의 내구력, 사냥용 케릭터 전사이지만 지존땐 도적&궁사에게 발림
             비교적 비싼 무기와 방어구(청옥끼고 하겠다면 안말리겠지만 내구력이 타직업보다 쭉쭉닳아없어진다)
  검객
    - 장점 : 백호참의 등장 무난하다
    - 단점 : 무난하단것이 단점
  검제
    - 장점 : 어검술이라는 범위마법과 진백호령이라는 데미지 증폭마법의 등장
    - 단점 : 아직까진 실용성이 부족한 마법들(주관적인 생각), 쵼나 암울한 시기임
  검황
    - 장점 : 쇄혼!! 초혼!! 표호검황!! 듣기만 해도 설레이는 마법들, 3차승급 끼리만 놓고 본다면 꽤나 좋음
    - 단점 : 귀검보단 좋지만 현실은 태성/검성에 발림, 진탄의 등장으로 그나마 입지가 없어지고있슴
  검성
    - 장점 : 각종 사냥터를 주름잡는 사냥꾼
    - 단점 : 공성 못함, 컨트롤 못하면 못함, 사람들 인식이 검성은 구졌다고 생각하여 사냥 기피함(주관적인생각)

◎도적
 
  지존
    - 장점 : 키우기 쉬운 직업, 재밌는 마법, 성능도 좋은마법들(투명,비영승보,운기 등) 저렴하게도 템셋 가능
    - 단점 : 지존땐 한방궁사에 밀리고 귀문동을 가게된다면 굽신굽신거리길 잘해야 한다
  자객
    - 장점 : 마필의 위력
    - 단점 : 쩔격 체까지의 암울함(돈있다면 쩔받던지 닥선퀘)
  진검
    - 장점 : 축초 컨트롤만 할수있다면 날아다님, 템 노가다도 가능
    - 단점 : 암울기(체 30~혈동체), 혈동체 만들어도 템빨은 필수, 축초 컨트롤은 기본
  귀검
    - 장점 : 전혈을 배울수 있어 노가다에 힘을 더해줌
    - 단점 : 바람 사상 최악의 암울기 할게 없음 닥선퀘or흉퀘, 전혈 기준이 서민들에겐 ㅎㄷㄷ함
  태성
    - 장점 : 공성의꽃, 전혈-운기의 사기콤보
    - 단점 : 수로한방체까지의 암울함이 있긴하지만 연대기의 등장으로 커버됨

◎주술사
 
  지존
    - 장점 : 노도격무기의 등장으로 조금 강력해진 직업, 노가다에 특화, 타 직업에 비해 쉬운컨트롤(주관적인생각)
    - 단점 : 비싼 노도격무기, 외로운사냥, 필경이 쵼내 많음 29억 7천만
  술사
    - 장점 : 노도격무기의 무시무시함(진봉\'태=선비 두방)
    - 단점 : 선퀘를 재대로 하려면 귀문진봉\'태 이상이 필요하지만 너무 비싸다, 사냥터의 부재(닥선퀘), 좋지도 않은 승급마법(태양의기원)
  현사
    - 장점 : 노도격무기의 무시무시함
    - 단점 : 삼매진화라는 딜레이 60초짜리 최대 5킬 헬파이어가 생겼지만 헬파이어 2방을 쏠수있단 의미밖에 없음,
             사냥터의부재(닥선퀘), 인맥빨로 혈동 가능(하지만 노도격무기 필수-> 비쌈)
  현인
    - 장점 : 노도성황!!지폭지술!! 듣기만해도 설레이는 마법
    - 단점 : 노도격무기가 비쌈, 할거라곤 북방노가다or닥흉퀘
  현자
    - 장점 : 폭류유성!! 듣기만해도 설레는 마법
    - 단점 : 노도격무기가 비쌈, 템빨 인맥빨 없이 할꺼라곤 북방노가다or닥흉퀘

◎도사
 
  지존 
    - 장점 : 대접받는 직업, 자본없이 할수도 있다
    - 단점 : 컨트롤이 조금은 힘들지도 모르나 이런건 단점도 아님, 직접잡는 직업이 아니라 지루할수도있음
  도인
    - 장점 : 없음 (현재 바람에서 가장 없는 직업 -  쫌만하면 바로 명인승급기준됨)
    - 단점 : 없음 (둔귀를 안뛰고 도인이 됬다면... 그저 눈물뿐..)
  명인
    - 장점 : 명인이 없다면 혈동은 유지될 수가 없다, 도사의 전성기?!
    - 단점 : 도사 최대의 약점인 지루함(하지만 하다보면 이도 재밌음)
  진인
    - 장점 : 파력무참!! 듣기만해도 설레이는 최고의 마법중하나
    - 단점 : 혈동덕에 진인->진선은 금방이지만 이 시기가 좀 지루할수도 있음, 하지만 연대기의 등장으로 금방함
  진선
    - 장점 : 귀염추혼소!!봉황의기원!!설레이는 마법, 진선이 없다면 바람의나라 유지자체가 불가능
    - 단점 : 사냥을해서 체/마를 올려도 이에대한 메리트가 거희 없음(그래서 지루함)

◎궁사
 
  지존
    - 장점 : 막 지존되서 혼걸고 세작 한방의 포스, 체 4정도에 유적한방의 포스, 체 6정도에 둔귀 앞격의 포스
    - 단점 : 비싼 무기&방어구, 필요경험치 29억 7천만
  명궁
    - 장점 : 검객과 자객에 비해 낮은체에서 선비 밀격이 가능(맘만 먹으면 15나 16도 됨 력타면 한방뜸)
    - 단점 : 비싼 무기&방어구, 밀격체까지의 암울한 닥선퀘
  현궁
    - 장점 : 화염시!!시즉무성!! 흉노 쩔격!! 혈동 앞격!!
    - 단점 : 비싼 무기&방어구, 체안되면 닥선퀘
  진탄
    - 장점 : 낙뢰충전!! 대기파열!! 진탄때도 빛나는 죶간지 화염시
    - 단점 : 비싼 무기&방어구, 낙뢰충전만 하면 지루할수도있슴
  심안
    - 장점 : 선풍화우!! 천기충전!! 신궁합일!! 한기바르기!! 듣기만해도 죤나 설레는 마법들
    - 단점 : 천기의 노예란 말이 과연 왜 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