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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이거 읽고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H(121.147) 2008.08.12 16:46:57
조회 130 추천 0 댓글 11

 

먼저 글 읽기전애 글이 기니까 인내심을갖고 읽어주세요

 

 

올해 고 3이돼는 평범한남학생입니다.

 

온라인에서 여성만나신분들 만약 그여자가 개폭탄이라면 어쩌실지 궁금해서물어봅니다.

 

제가 바람의나라 라는 게임을합니다.거기서 4차이지요

 

그런대 약3달전부터 알고지낸여자가있습니다.서울에서살다가 초5때 말레이시로 유학갓다고합니다. 뻥인줄알앗으나 잘들어보십시오.

 

암튼 그여자 말투 등등 게임에서 하는짓거리가귀여웟습니다. 뭐 게임여친 이딴건아니지요

 

전 소설을 많이 본편이 아니엇기에 그런건 부질없는짓이라 생각햇습니다

 

어느날입니다 걔가 말레이시아 학교에서 11월달에 방학을하고 12월달에 서울에 놀러온다더군요

 

그전애 통화도 하고 그래봣는대 목소리가 매우고았습니다 휴대폰번호 002 -08xxx-xxxxxxx

 

막 희한한번호드만요 물론걔가제폰으로 통화를햇죠,

 

그리고 걔가12월달 약27일?금요일인가 대망의그날에 만나자고햇습니다.

 

참고로 걔가 목소리는 진짜좋더군요 이상형도 목소리좋은남자라고햇습니다

 

그리고 목소리가너무좋아 성인들 목소리 성우 알바까지 스카웃받앗다고 하더군요

 

그 바람에서도 꽤나 순위도높고 유명한애엿기에 전 누군가? 맘에들면 잘해봐야지하고 나름

 

로맨스를 꿈꾸며 26일 잠을청햇습니다

 

27일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pm12:12분이엇습니다

 

뭔가 예감이좋앗습니다

 

"옳아 시간도 맞는거보니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겟군아 "하고  졸려서 다시잠을잣습니다

 

pm12:54분 휴대폰을보니 부재중통화 15통이왓더군요 전화해보니 그여자애엿습니다.

 

걔가 이제 씻고나간다고 저희집이 서울학동역이거든요? 걔가 이제 씻고 출동을한댔습니다

 

그리고 올떄 빨간코트를입고온댓습니다 .

 

아 그전에 얘기를하니 첫키스해봣냐니까 초5떄 해봣단겁니다.그리고 만나자고한것도

 

그애엿기떄문애 얼굴에 자신이잇나 생각을하고 정말 굳게 다짐하고 만나기로햇죠

 

좌우지간 저도 1시20분까지 컴퓨터를하다가 약 1주일만에 샤워를하고 머리는참고로 하루에1번식감아요

 

암튼 왁스 쳐발라서 머리세우고  회색청바지에. 바람막이에 나름 신경써서 나갓읍니다

 

참고로 제외모는 뭐귀여움상이죠?아 자뻑죄송합니다,,ㅠㅠ

 

좌우지간 약 시간은2시쯤 학동역을가니 어떤여자가 뒤돌은모습으로 빨간코트를입고잇는것입니다

 

저는 순간 웃고 긴장을하고 멀리서 지켜봣습니다 다행이아니더군요 .순간 집에 가고싶은

 

마음도잇엇습니다. 그리고 걔가 아직안온모양인지 지하철거울에서 머리 안 흐트러졋나보고

 

손도씻고 초조한마음으로 기다렷습니다. 또 그날따라 제가 못나 보이기도햇습니다

 

"아 꿇여보이면어쩌지 ?하고 학동역10번출구에서 대기를탓습니다. 빨간코트를 입은여자를볼때마다 너무 떨렷습니다.

 

그리고 약 2시 20분 누군가에게 전화가왓습니다.

 

그여자애더군요

 

"오빠 나 학동역이야 인제 10번출구로나갈게!"

 

순간 심장이 멎을것 같았습니다.

 

심장이 우심방 좌심방 뛰면서 감기걸린것처럼은 몸은떨렷습니다.

 

아는친구중에 번개한놈과 오디션으로 여자만난친구얘기를 들어보니 데이트는 거의

 

남자가 돈내고 그놈들이 만난여자의 외모는 괜찬앗기에 저는 완전 착각속에 빠졋습니다

 

약 3분뒤에 어느 빨간코트를 입은여자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올라가더군요...

 

충격이엇습니다 원래 사람은 먼저 보자마자 인사를 하는게 도리아닙니까?

 

저는 일단숨엇습니다 .그이유는 그여자의외모가 정말 저의상상을 꺠는 아주충격의

 

외모엿기떄문입니다.

 

옷은 떡뽁이 빨간코트 초등학생때 입는그런거와 바지는 카고바지 그리고신발은

 

정말 큰 흰색 등산화 또 머리는올빽에귀두에 한갈래로묶고 키도 167에 몸무게는 80키로돼보임

 

눈썹은허에가지고 눈은작고 얼굴은매우컷습니다..순간떠오른건

워크에나오는 \'오크\'

 

원래 여자를 비판하기싫지만 비판하는이유가있엇습니다.

 

딱잘라서 말하면 보자마자 드랍킥 날리고싶은외모엿지요 ..ㅠㅠ

 

일단 저는 가까운 주차장에 숨엇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전화로 도움을요청을햇습니다

 

이 고비를 어떠게 넘기냐고 어떻게 저런여자와 대이트를할까 ?이런 말을햇지요

 

친구는 그냥 즐겁게놀아라고 웃엇습니다

 

한숨을 약 3번정도 쉬고 가서 안녕하세요 ?바람의나라 xx지요 ?하고 인사를햇습니다

 

그러자 그여자는 저를 언제 봣다는듯이 막다정하게

 

"응 오빠 왜 그렇개 말해?ㅋㅋㅋ 하면서 웃더군요

 

그리고 저는 "아 그러냐 ?"하고 엄청 억지웃음을 지엇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진짜웃기면

 

푸하하하 하하하 호호호 이런식으로 웃자나요 억지웃음은 응 으해;; 막 성대만 떨리는그런웃음

 

있잖습니까 ?그런웃음으로 아무튼 답변을하고 생각나는말이업어서

 

"영화나볼까 ?햇습니다 그여자는 좋다고"응 !"하더군요

 

솔직히 괜찬은여자면 걸어가면서 얘기도 나눌겸 영화관을 갈라햇습니다

 

근데 ,,, 정말 맘에 안드는외모+챙피한옷차림이라

 

행여라도 사람들이 커플인줄 알고 오해할까봐 그냥 택시를탓습니다

 

그렇개 택시비로 내돈 약 2700원을 깨고 도착햇습니다

 

영화를 뭐볼까하니까 ? 걔가 나는전설이다 보자고하더군요 저도 보고싶어서 그냥본다고햇습니다

 

돈도 여기서 내 영화비 13000원을 털렷습니다 ,저는 살짝화가낫습니다

 

난생 18년을 살면서 1:1데이트인데 그것도 게임에서 아는여자인데 이렇개 폭탄일줄이야

 

.. 그리고 제성격이 좀 이상한지 몰라도 거절을 잘못합니다 

 

좌우지간 영화시간이 3:30분이더군요 영화표끈은건 약 2:50분이엇습니다

 

아 그러구보니 택시를 타고가는도중에 택시 뒷자석보면 오른쪽 문짝에 붙어잇는 뭐

 

플랫폼이래야돼나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영어로 적혀잇는거 아시죠 ? 그게잇는대

 

저보고 그 플랫폼을가리키면서 일본어를 할줄아냐고 묻는겁니다 . 저는 알지만 읽지 못한댓죠 (

알아도 읽어줄생각은 꿈에도업엇습니다)

저는 매너라고 생각하고 걔한태 넌 저거 중국어 읽을줄아냐 ?이랫습니다

 

걔가 술술읽더군요 보니까 중국어 말레이시아 학교엿더구만요 ㅡㅡ

 

제눈엔 그게 다 유식한척으로 보여서 정말 꼴 불 견 이였죠

 

또 택시에 내린후 신호등건너는데 애교석힌말투로 말을하는겁니다 .도로에 돌이보엿는데

 

그걸쥐고 헤머링 먹여버리고싶엇습니다.

 

좌우지간 영화표를끈고 로비를갓습니다 전 화장실에 오줌마렵다고 뻥을치고 일단들어갓습니다.

 

들어가고나서 한숨나오더군요 , 정말 보는순간부터 거울안보고사나 ?이런생각을 연달아

 

생각햇죠, 남이보기엔 커플로 오해받기 쉽상이엇습니다. 그리고 그여자애 내가옆에스니

 

완전빛이 난거같앗습니다.. 아무튼 화장실을나온후

 

팝콘을 사주기싫엇으나 왠지 처음보고 어색한사이라 그냥 러브콤보를 골랏습니다

 

골를떄 "러브 콤보주새요"하기 창피해서 그냥 손가락으로 "저거주세요 "이랫죠 그러자 점원이

 

나를 좀 안타까운눈으로 쳐다보면서 음료수는 뭐드실래요?이러더군요

 

그 여자가 눈치 없이 와서는 "난 콜라~"이러는겁니다 그냥 주는대로 쳐먹지 ,,,

 

아무튼 약3시 로비에 앉아서 얘기를햇습니다 무슨얘기를햇는지 기억도안납니다

 

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들엇거든요 정말어색+개폭탄인 여자와 얘기가 귀에 들어올리가없지요

 

얘기도 다 게임얘기 그여자가말을걸고 저는 그냥 받아주고 잠깐잠깐질문을하고 뭐그랫습니다

 

3:20분 영화시간이돼서 들어갓습니다.

 

영화를 보는대 나는전설이다 라는영화가 약간 무섭더군요 흡혈귀나와서

 

보는도중에 걔가 막 이상한소리를냇습니다 신음소리

(입을막고 "음; "음:

 

저는 어디아픈가생각돼서 "니어디아프냐"?이랫습니다

 

그러자 걔가 "아니 영화가무서워서..."이러는겁니다

 

ㅡㅡ아오 지얼굴에 뭐 무서운게잇다고 . 순간 먹고잇던 팝콘 얼굴에 부어버릴수도없고,,

 

또 영화보는도중애 영화속에 슈렉이 나오더군요 ?그 슈렉 영어대사를 지가 따라하는겁니다

 

뭐라고 씨부리는지몰라도 쫌큰소리로 사람들이 막 저희좌석을 쳐다봣습니다 저는 창피햇지요

 

그래서 처음으로 화냇습니다 "아 좀 조용해라"근게 그이후로 조용하더군요

 

영화가끝나고 약 5시 20분이엇습니다. 할것이없어서 밥먹자 이랫죠

 

그리고밥은 내가 사기 너무아까워서 걔보고 사랫습니다.그니까 걔도 선뜻 알앗다는겁니다

 

그리고 저희집근처에 식당을갓습니다 가기전에 택시를탓는대 또 내돈냇죠 ㅡㅡ

 

암튼 저는 복수할 생각에 제일비싼 카레를 사먹엇습니다 6천원짜리고 걔는 5천원짜리를먹더군요.

 

돈까스를 시키는데 신기하게도 밥은안먹더구만요 저는 왜그러냐니까 말레이시아랑 쌀과 달라서

 

먹기싫다는겁니다.. 어휴 덩치에 비해 의외로 안맞는 편식을하더군요

 

진짜 여자가 외모가 생긴게 싸움잘하게생겻습니다

 

주먹도 커갖고 17인치 왠만한 모니터를 그냥 퍽 치면 모니터 액정 개박살날것같앗습니다.

 

싸워도 내가질것같음

 

도라에몽에 나오는 퉁퉁이동생 퉁순이에요 아주

 

그리고밥을먹고  gs25시가 보이길래 아이스크림?먹을래 하니까 당연히 "응! "이러더군요

 

저는 아이스크림먹을게없어서 허시드링크를 먹엇습니다 그여자가 아이스크림을골랏습니다

 

오! 저는 신기햇습니다

 

지와 닮은 돼지바를 골랏기 떄문이죠.

 

저는 계산을하고 걔를 역으로 댈다주기위해 빠른걸음을 걸엇습니다

 

걔가 천천히 걸으라고 하더군요

 

전 그여자랑 같이 걷기 창피해서 빨리걸은건데

 

사실데로 말할수가업어서 "아 미안해 내가 걸음이 빨라"라고말하고 쪼금 나란히 걷는듯싶더니 다시 걔보다

 

2발작 앞장서서 걸엇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을와서 댈다주고 집을 왓습니다

 

집을 왓더니 천국같앗습니다. 정말 그인간은 걸어다니는 원자폭탄이엇거든요.

 

음 외모를 따지자면 여자40명이잇으면 외모순위 40등 이정도수준입니다 .(40/40)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걔가 전화를햇더군요 전 안받앗습니다

 

그리고 재가 바람에서 아는친구를 부탁해 그여자보고 나와의 데이트를 몇점이냐 물어봣습니다

 

그여자가 이러더군요 5점만점중에 4.5점이유는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고해서입니다

나는 어이가없엇습니다 . 너같은 폭탄과 놀아주는 봉사활동을 햇는데 4.5점이라니

배부르는줄 알아라 <라고 말해주고싶엇으나 괞이 속좁은놈으로 오해받기싫고

왠지 그런말할 용기가업어서 묵묵히 넘어갓죠

 

그리고 약 3일뒤 1월1인가 ? 그여자에게 귓속말이 왓습니다

 

그여자;(저의 게임아이디를 부르면서 ) xx야 나 속상해 히잉 ㅠㅠ

 

저는 히잉이라는 말을듣고 화가낫죠

저한테 말을 걸엇다는 자체가 화나고짜증나는데

히잉<<<을 쓰니 매우역겨웠죠

 

그래도 저는 내색은하지않고

 

"응 왜그래 ㅋㅋ"이랫죠

 

그러자 그여자가

 

그여자:아니 xx라는 유저가 나를 자꾸 짜증나개행..

 

나:아니그사람이왜 ? (참고로 그사람은 저희 길드원인데다가 높은 심안계열이엇습니다)

 

그여자:아니 자꾸 공성에서 자기를 죽엿다고 나를 무한장에서 죽여(무한장: 바람에서 P.K를 할수잇는 심심풀이 놀이터) *그러면서 자기를 도와달라는 말투*

 

나:정말? 아 미안해 나 그사람 우리문원이라 내가 신경쓸수가없어ㅠㅠ 왜 너를 떄릴까?

(그여자는 참고로 지금쓰는아이디가 지아이디가아닙니다.주인은 따로있는거죠. 그리고 그 심안은이랫답니다"아이디관리못한 니가잘못" <이라고)

그여자:훔..하는수없징 XX가 참견하는 일은 아니니까...

 

나: (억지웃음으로) ㅋ미안해..

 

그러자 약 5분뒤에 아니나 다를까 또 귓이왓습니다

 

그여자:속상해 히잉,억울해 히잉

 

나:에이 게임에서 뭘 빡치고그러냐 그냥 화풀어 니가참아라

 

그런데,,,,,

 

그여자:(내아이디를 사랑스럽게 부르면서) XX 나  안아줘~ ♥

 

순간저는어이가 업엇습니다 이얘는 완전 소설을 만이봐서 정신이 좀 오락가락하는모양인듯

 

보엿지요 저는 어이가없어서

 

나:무슨소리야 어떻개 안아 ㅋㅋ

 

그여자: 흥 !바보! 그럴떈 "그래~" 라고하는고야!!

 

저는 순간 욕설을 할뻔햇습니다 얘가 애교를부리는것은

 

마치 우리엄마 욕을 하는것과 같은 기분이였기 때문입니다

 

나:아 ㅋㅋ; 다음에 안아줄개

 

하고 더이상 그 못난이와 이야기조차나누기실어서 컴퓨터를 껏지요

 

그리고 2일뒤 1월3일날 전화가오더군요 무심결에 받앗습니다

 

저는 누군지 알면서 "아 누구야 "하고 팍끈엇지요

 

그리고 때마침 친구에게 놀자고 전화가오더군요 친구랑통화하느라 약 2분을투자하고

 

그여자에게 전화가 또올까봐 조바심을 떨면서 전화를 놓앗지요

 

그리고 10분뒤  나갈라고 씻고 전화를확인하니 부재중이왔더군요

 

또 그전에 데이트를하면서 걔가 말레이시아에서 저에게 문자를한댓습니다

 

휴대폰이 한글이안써져저서 영어로 보낸다더군요

 

1월5일경 걔한태 문자가왓더군요

 

"HI XX ~!!" 저의 아이디를 부르면서 문자를햇습니다

 

저는 당연이 씹었죠

 

그리고 오늘 1워9일 수요일  또 2통화가 왓더군요 전 전화를 십엇습니다

 

딱보니 얘가 저한태 꼿힌듯싶습니다.언제 또전화와서 관심을 보일지 모릅니다

 

원래 나보다어린귀여운후배가 저에게 관심이잇다는걸 알면

 

정말 기쁘고 설레일텐데...후.......... 완전폭탄+찌렝한

 

40/40의 여자가 관심을보이면 어떡하시겟습니까?

 

이 난감을 상황을 대처할방법을알려주세요 네톡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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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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