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으니 기억을 토대로 대충 적어봄. 용무기1번류는 제외하겠음. 나도 정확히 기억이 안남.


초창기? 몰라 -> 1997~1998 이 때 도룡보도, 모루도끼창 -> 1998년 겨울? 그 때 이벤트 식으로 혼례복과 지존옷 등장.

-> 1998~1999년? 백화검-> 백화별검, 진백화검의 등장 후에 도깨비방망이와 일월대도가 상당히 대세 이 때 정액비
(4만원으로 만원 하락) 지금은 백화 쓰레기 취급 할 거 같은데 당시는 말도 안되는 그래픽 아이템이었음.

1999년~ 아광검,꼬마별봉, 진아광검,진꼬마별봉의 등장 이 때 부터가 바람의 상당한 성장기.  (정액비도 3만원으로

만원 싸졌음 -_- 니미 그래도 당시 3만원은 지금 3만원과 차원이 다름 물가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


1999? 2000 ? 이 때 버그로 모루도끼창 대장간에서 1만원? 10만원? 으로 사게 되는 버그 발생 -_- 물론?
다음 날 넥슨이 그대로 회수... 완전 난리 났었음...


1999년 겨울? 2000년? 이었나? 국내성 북쪽에서 절개랑 망퉁산 나온 거 기억함. (그 때 산타클로스옷 입고 있었고

죄수복 지니고 있었는데 깝치다 죽어서 다 깨짐... 니미... 상황이 정확히 기억남. 지금은 좁밥이겠지만 그 당시에는

말도 안되게 강한 몬스터였음. 참고로 그 때 깹방 350~400만원 X 2 + @ = 산클 OR 죄수복 시세였음)

그래서 나온게 양첨목봉! 차후 이벤트로 좀 풀렸지만 그 당시 용무기+@ = 연노랑 웨딩드레스 = 양첨목봉 ^^


그리고 나온게..... 북방. 이 때가 성장기의 절정이었다고 생각 됌. 내가 생각해도 너무 재밌었음.

처음에는 조합이 다 안풀려서.

오귀창 ( 당시 꿈의 아이템... 하지만 난 오귀4번 실패 후 좌절... 당시 오(선)창을 진아광 중고에 판 기억이 있음..
오뢰창은 뽀대가 안나서 오선보다 쌌음... )

그러다... 결국 나올게 나옴. 그게 바로. -_- 업글 무기 중에서도 최고의 뽀대를 자랑한.
진성검. 맞나? 당시 말도 안되는 뽀대를 자랑. 하지만? 죽으면 떨 궈서 말도 안되는 혼란을 빚은 기억이 있음.
당시 내가 용무기 1번 4개로 산다고 했는데도 안팔았던 사람이 있었음 -_- 당연히 사람들이 목숨걸고 체류 ㄱㄱ

천풍선은 처음 나왔을 때 죽으면 떨궈서 그리 비싸지 않았음.
하지만? ... 그 후에 나온 영롱비창은 상당한 고가 아이템. 그리고 천풍도 옵션 조절 되면서 죽으면 안떨구게 됌.

그러다 "그... 머시기 월아검 ㅡ.ㅡ 충격적인 그것 " !!

그거 1빠가 첨에 2640인가? 에 판 기억이 남...
그리고 난 2400 정도에 하나 사고 (99%) 나도 열심히 반돌 노가다..


정확한 기억은 여기까지..

그 후에는 심낫 나오고 뭐 해도... 결국엔 용무기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