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끼들 한 세네명같이있나바 번갈아 바꿔가면서 쌍욕시팔욕좆팔욕 다나옴 개새끼들ㅋㅋㅋㅋㅋ
내가 말할려고 아니 잠깐만 욕하지말고 대화를해보자니까 이래도 무시하고 욕 계속함개새끼들ㅋㅋ
전화통화 십사분동안했당

그리고 내가 전화끊을때 좀 협박했거든 녹음해놧는데 내일 경찰서간다는식으로 말했더니 그새끼 툭 끊어버림ㅋㅋ

문자를보냈음

나: "010 4010 xxxx 14분 16초 통화중 12분 27초 녹음했다 들어볼려면 메신저아이디 불러라 1:52am"

그새끼: "저기 정말 죄송해요 한번만 봐주세요 2:00 am"

나: "나 화정에서 일하고 바로 옆이 고양경찰서고 너같은 아이들 부모랑 합의본거만 1:53am"
나: "세번이있다 나랑 전화한 친구들 두명은 기다려라 다시연락하겠다 1:54am"

그새끼: "한번만봐주세요 2:02am"

나: "니들 장난전화한사람 두명 내일 화정역앞으로 나 찾아와서 빌어라 2:02am"

그새끼: "거기가 어딘지 모르겠는데.. 2:02am"

나: "내가다시연락하마 연락기다리고들 있어라 지금이시간대 게임에는 대부분이성인이다 2:03am"

그새끼: "만나기가무서운데전화로하면안될까요.? 2:05am"

나: "늦었다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집들어가라 내일내가다시연락하마 2:06am"

그새끼: "네 정말죄송해요 2:06am"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새벽에있었던일인데 메신저아이디 불르라고 녹음한거들려준다니까 얘네 전나쫀당ㅋㅋㅋㅋㅋ
개새끼들 우리엄마 욕 졸라했는데 협박하니까 급쫄길래 좀 뿌듯했음
ㅋㅋㅋ 내가 목소리가 좀 삭아서 이색기들 나 나이많은줄알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