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식된다고 못쓰는템이 된것도 아닌데 부식되는데 왜함? 이런 인식이 좀 많이 깔려있는듯 싶다.

부식이 무서우면 설마 지금 템 있는 그대로 쭉 사용만 하다가 언젠가 팔고 나올걸 가정하는거임?

팔려면 못해도 90연마는 뚫어야 팔만한 가치가 생길텐데?

금잠7성 60연마 태광8성 60연마 니들이 원하는대로 팔려면 못해도 9성찍고 90연마는 되어야 팔만한 가치가 생길껄?. 

부식되니까 안질러 할만한 가치있는 템이 아님.

더군다나 일본템은 6성 직작 해보면 느끼겠지만 부캐로 어느정도 커버치면 충분히 강화 할만한 템이다. 

거기다 결정 모이는대로 7성도 간간히 도전하다보면 언젠간 나올거고.

금잠7성 60연마로 더이상 스펙업없이 쌀먹할 마인드라면 모를까 지속적인 스펙업 방법이 있는데 그걸 안할거면 남들에게 그걸 왜함? 은 하지 말아야지 쌀먹희망자가 아니라면.

부식=돈버리는거라는 인식이 짙은거 같다.

물론 부식 풀려면 해당장비를 쓰는만큼 손실이 생기는건 팩트이긴 한데 그렇다고 강화질 안하고 그냥 쌀먹만 할거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어찌되었든 스펙업의 길이 생겨있고 예전처럼 지르면 그냥 증발이 아니라 어찌되었든 동일성능의 템은 남아있는데 인식이 너무 쌀먹마인드에 쩔어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