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솔직히 말해 주면 좋겠습니다.편파 중계처럼 처음부터 그냥 솔직하게



“난 백신 접종이 끝나고 전세계적에서 최초집단 면역이 형성되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갔다는외신들의 기사를 보고싶지 않아”



“문프의 지지율이 10%로 떡락하고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손가락질에 비참한 최후를맞이하길 저주와 함께 밤낮으로 기도해”




“무엇을 하든 안하든 그냥 네가 싫어지금까지 다른 사람들 몰래 가졌던 특권과경제적 이익으로 쌓은 부를 공평하게 나누는게싫어”




“멍청한 개돼지한테 까여서 욕먹는거 싫어”




———————-너희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19세기 교과서로 20세기 선생들이 21세기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실처럼 삐삐와 씨티폰을 들고 이미 변한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당신들에겐 20세기에서 받았던 교육으로 22세기를 살아야하는 현실을 마주하세요”





“논술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당신들의 사설에서 배신감을 느꼈던 순간...이미 당신들은 보수가 아닌 수구세력의 대변인일 뿐입니다”





“당신들이 그토록 멸시하고 천대했던 우리는 당신들의 착각보다 위대한 사람들임을 요즈음 깨닫게 되었네요”






“나비 꿈을 깨기 전까지 내가 나비인지 이게 꿈인지 몰랐는데 이제 코로나 덕분에 꿈에서 깨어났네요”






“바뀐 세상을 외면하지 마세요. ‘바뀌지 않는 것은 없다’라는 말을 제외하면 다 바뀌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생각이 바뀔거라는 기대는 없으나벽에다 욕이라도 하는 심정으로 글을 남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