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하위의 이벤트성 부정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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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8.153) 2021.08.13 1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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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병디와 관조가 펼친 하와이 알로하 스타디움

겆파가 가끔씩 이벤트로 경기하던 챔피언 스타디움

엑스포스가 거렁뱅이 시절 때 시즌의 반 경기를 땡겨쓰던 푸에르토리코의 히람 비쏜 스타디움

2008년 시범경기로 열린 희대의 또라이 구장 LA 메모리얼 콜리세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말린스랑 브레이브스랑 붙은 포트 브래그 군부대의 포트 브래그 스타디움

가장 강력한 부정구장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병디 국경 바로 건너에 있는 멕시코 시리즈의 단골 구장 몬트레이 스타디움

국저스와 방울뱀의 14년 개막전이 있었던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

이치로 은퇴경기가 있었던 도쿄 돔

기록 찾아보면 본격적인 프로 야구장인 도쿄 돔이랑 시즌의 거의 4분의 1경기를 치룬 히람 비쏜 스타디움 제외하면 경기 결과가 탁구장들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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