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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보지냄새 맡은..ssul앱에서 작성

ㅇㅇ(182.229) 2021.08.14 00:17:44
조회 171 추천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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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냄새를 극혐하는 갤러들도있지만
나는 남자가 보지의 페로몬향에 끌리는건 본능적으로 당연하다본다.
물론 질염이나 성병걸린 보징어는 제외지.
 
건강한 젊은여자를 벗겼을때 보지에서 피어오르는 냄새를 좋아한다.
보징어도아니고 찌릉내도 아니고 뭔가 말로 형용할 없는 보지 특유의 향이있다
보지냄새를 한번도 못맡아본 자들은 그냄새가 무엇인지 절대로 모른다. 비슷한 다른 냄새도 없는것같음.
 
그러나 내가 그런 보지냄새를 맡고싮다하여
아무때나 맡을 있는건아니다.
오피나 창녀촌 보지들은 세정제로 맨날 박박닦으니 아무냄새도 안난다.
그럼 페로몬도 씻겨나가 꼴림을 반감시킨다.
와이프 보지냄새는 그닥 맡고싶지않다 이제
 
 
 
 
하지만 여자를 만나지않아도 그런 나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물론 이것도 기회는 자주오지않음.
 
바로 여자의 입던 바지다.
 
팬티 아님. 바지임.
 
팬티는 너무 직접적이다.
그리고 팬티에 묻어있는  각종 배설물 냄새까지 섞여 역할때가 대부분임.
하지만 바지는 팬티에서 그런 잡내를 한번 필터링해주고 보지 고유의 냄새만 머금는다. 살아있는 보지내 저장소인 셈이다.
바지에 베어있는 향은 실제 보지에서 나는 향과 거의 동일하다.
 
발단은 회사 여직원이었다.
직원 상가집에서 조문을 끝내고
나는 남은 업무가있어 다시 사무실로 복귀해야했다.
나오려던 , 여직원 하나가 내게 쇼핑백 하나를 건내더라.
그녀가 오늘 입은 청바지였음.
문상용 정장으로 갈아입고 자기 청바지를 내가 사무실에 갖다놔달라는 부탁이었다.
그때까지 정말 순수하게 부탁을 들어줌.
바지에 대해 1 음탕한 마음도 없었다.
하지만 삼실에는 혼자밖에없었고 시간은 늦은저녁이라 누가 이유도없었음.
그렇게 그녀의 쇼핑백을 그녀 자리에 갖다놓으려던 찰나,
갑자기 생각이 들고만 것이었다.
24살의 예쁜 그녀의 바지냄새가 맡고싶었다.
 
그녀의 둔부가 하루종일 닿아있었던 그곳은
정말 '보지' 자체였다.
여친을 씻지않은 상태에서 벗겼을때 나던 냄새...
어리고 청순한 그년의 보지에서도 이런 냄새가 나는구나.
딴짓은안했다. 그냥 가능한 오랫동안 향을 즐긴후 다시 원상태로 게어 그녀의 자리에 돌려놓았다.
 
그일 뒤로 나는 여자의 입던 바지에서는 그년의 보지냄새가 난다라는 사실을 깨닫게됨.
 
하지만 역시 기회는 자주 오지않았다.
이럴거면 차라리 시발 그냥 여자를 만나지...
 
와이프가 발이넓어 친구가 많다.
 
그중에는 우리집에 와서 같이 술마시고 자고가는 애들도 많았음.
이경우 대부분은 갈아입을 옷을 안가져오기땜에 와이프의 츄리닝이나 수면바지를 빌려준다.
 
시발  이건 하늘이 기회 아니겠노!
 
다음날 그녀들이 돌아가고
세탁바구니에 담겨진 아내의 빌려줬던 바지를 돌려가며 스터디함.
다들 만취상태로 씻지도않고 잠들었기에 
강한 냄새가 다들 베어있었음.
그중에는 희안하게 향이거의 안나는 바지도 있더라.
 
그렇게 우리집에 머물렀던 여인들의 보지냄새는
각각 코가 기억하고있다.
보지냄새는 그랬었지..  하며 요즘도 가끔보면 기억이 들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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