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수많은 보지를 먹어보고 다 기억도 안 나지만 잊지 못할 보지의 추억들이 몇 개 있다 1. 숨쉬는 보지국적: 한국나이: 20대 중후반 추정손을 갖다 댔을 때 첫 느낌은 일단 물이 매우 많았고 표정이 매우 흥분을 했다매우 민감한 체질인 것이다하지만 진짜 놀랐던 것은 질이 마치 폐가 들숨 날숨 쉬듯 팽창 수축을 반복하는 것이었다손가락을 넣으니 "흐응" 소리를 냈고 축축한 질은 손가락을 조여왔다조인 후에도 팽창 수축이 있었다그야말로 명기인 것이다그날 내 좆이 반발기밖에 안 됐는데도 사정 후 그녀는 여자들이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낀 후의 반응인 천사미소를 지어줬다 2. 항문보지국적: 한국 (현재 미국 시민)나이: 20내 첫 여친이다내가 수차례 애널을 시도하려고 하자 "그건 남자만을 위한 거야"라고 하더니 질에 좆을 넣고 꽉! 조였다얼마나 꽉 조였냐면 내 손으로 좆을 힘껏 쥔 거보다 더 센 파워였다피스톤질하기도 버거울 정도로 꽉 조였다너무 황홀하여 질사를 한 후 어떻게 한 거냐고 물으니 "어느 순간부터 조일 수 있게 됐어"라고 대답했고 힘들다는 이유로 그 이후엔 두번 다시 그 서비스를 해주지 않았다 3.항아리보지국적: 러시아나이: 20대 초반이년 보지는 전형적인 항아리보지라 좆을 넣으면 전체를 감싸주지 않았다그런데 왜 추억이 됐느냐?러시아 여자들이 그렇듯 짐승처럼 육감적인 몸매(가슴은 D, 국산엔 없는 골반과 big round butt) 때문에 꼭 질사를 하고 싶은 욕망이 솟구쳤는데나는 그 큰 엉덩이에 뒤치기를 하다 은근슬쩍 싸버렸다그런데 이 항아리보지년이 모르는 것이다그래서 안 싼 척 하고 정상위로 다시 하면서 또 쌌다그런데 끝나고 하는 말이 처음으로 사정이란 걸 해봤다는 것이었다내가 사정한 것을 지가 한줄 착각하더라지금은 러시아로 돌아갔는데 뱃속에 내 아이가 잘 자라고 있으면 좋겠다  
인증은 러시아 항아리보지가 내 집에서 러시아 요리해주던 사진으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