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자영업 하는 새끼가 문지지자 였는데 자영업 상황이 나빠졌는데도 불구하고 지지하더니만 결국 가게 문 닫고나서야 지가 누굴 뽑은건지 자각하더라 원래 빨다가 지한테 마음에 안들면 극성안티가 되는데 당연하게도 가끔 볼 때마다 탓 존나하더라 지가 생각없이 뽑아놓고 ㅉ 나는 문공약보고 홍카뽑았지만 결국 문을 40 50퍼가 뽑은거에 승복하고 다음에라도 투표 잘해야지 하고 체념했거든 근데 지는 지지까지한 대깨문에다가 뻔뻔하게 본인이 무지성으로 뽑아놓고선 왜 남탓해? 적폐청산이다 뭐다 이런 여론에 휩쓸리고 토론도 제대로 안보고 공약도 제대로 보기는 한건지 집 사려던 새끼가 감정 지배당해서 가게도 망하고 집도 못사고 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하더라 그리고 자기는 잘못이 없대 사기친놈이 잘못이라고 ㅋㅋㅋㅋㅋ 시발 누가 사기를 쳤다고 공약대로 했을 뿐인데 코로나 아니였으면 대가리 함몰됐음 그 새낀 ㅋㅋㅋㅋㅋ 투표때 그렇게 욕하더니 자업자득이죠 ㅂㅅ새끼 지 수준에 맞는 합당한 결과가 나와서 다행임

라고 적었는데 더불어민주당 마갤에서

차단 당함 난 도배도 안했고 저거 하나 올렸을 뿐인데

현 좌파는 ㄹㅇ 모순을 이겨내야하는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