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세훈이나 박형준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지만






이들은 돈과 권력 이 모두를 가지려고 합니다 .둘 중에 하나만 선택을 했으면 대체로 무난한 삶을 살았을겁니다 .










하지만 국짐당은 이 둘을 모두 가지려 합니다.애초에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 입당을 하는것이지요.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이유로도 국짐당에 입당한 사람은 제대로 된 사람으로 볼 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들은 심지어 권력을 통해 부를 더 늘리려고 합니다.MB처럼 부를 더 늘리기 위해 권력을 가지려는 리틀 MB들이 많은거죠.






게다가  이 ㅅㄲ들은 권력을 단순히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는 수단으로 이용할 뿐입니다.








그동안 있었던 차때기 사건이나 닭순실 국정농단 사건만 봐도 알수있는 사실이죠.










이런 시국에 국짐당을 뽑는 행위는 도둑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검찰과도 상당히 유사합니다 애초에 검찰이 되려는 그리고 승진에 목숨거는 부류는 정의가 아니라 은퇴 후 정관비리를  통해 막대한 부를 얻게될 것을  바라보며 일을 하고 있는거죠 만약에 검사장 은퇴 후에 정관비리 특혜가 없다면 어찌될까요 ?탐욕에 찌든 사람들이 애초에 검찰 지원을 하지도 않을 뿐더러 검찰의 기득권을 지키려 상명하복하며 승진에 목숨을 걸지도 않을겁니다






권력을 통한 부의 축적








과거 개발도상국 아날로그 시절에는 그것이 어느정도 가능했지만,세상은 점점 디지털화 되면서 투명해지는데 아직도 그들은 그 시절에 머물러 새어나오는 빛을 두손으로 억지로 가리려 하고 있는듯합니다.









여기에 붙어서 기생하며 동조하는건 기레기들이죠.기레기들에게도 떡꼬물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구조입니다.








탐욕이 가장 가득한 집단이 바로 이 국짐당 검찰 이 두 집단인데  기레기들이 보이스피싱처럼 노인들을 속이는 짓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조금 더 지나면 기레기들의 보이스피싱도 더이상 먹히지 않을거라 봅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언론개혁은 해야합니다.아직 갈길은 멀지만 조금씩 나아질거라 봅니다.








아무튼  비리의혹 범벅인 이 두 후보는 낙선을 하던말던 수사를 받고 꼭 빵에 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두서없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