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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쓴 2021시즌 리뷰) AL동부 볼티모어 오리올스 타자

ㅇㅇ(125.132) 2021.11.25 16:27:53
조회 146 추천 1 댓글 0
														

※ 팀 순서는 역순 /선수 포지션은 제일 많이 뛴 포지션/ 개별 리뷰는 타자는 200타석 / 투수는 스타터 10선발 이상 / 계투는 30이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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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볼티모어 타자 프리뷰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ab2&no=156636


2021 볼티모어 전체적 리뷰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ab2&no=2156211




C


페드로 세베리노


결국 챈스 시스코와 치열하게 다퉜던 병림픽의 승자는 세베리노였다. 결국 수비는 병신이지만 타격은 그나마 나은 세베리노가 살아남았다. (시스코 6/25 DFA)


올해도 세베리노는 포수 프레이밍, 포수 수비 리그 최하위권에 자리했다. 다만 최악이 챈스 시스코여서 구단 입장에서는 속 터지고 세베리노 입장에서는 다행이었지만 말이다.


2022시즌 러치맨의 조기 콜업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부터는 얼굴을 많이 못 비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 AL 포수 수비너드 / 프레이밍 런 워스트 3 (베이스볼 프로스펙투스)


2019: 1. 페드로 세베리노 -13.3 → 2. 제임스 맥캔 -13.2 → 3. 아이재아 키너-팔레파 -12.2 / 1. 챈스 시스코 -9.8 → 2. 아이재아 키너-팔레파 -9.2 → 3. 페드로 세베리노 -9.1


2020: 1. 챈스 시스코 -5.9 → 2. 페드로 세베리노 -3.7 → 3. 케빈 플라웨키 -2.7 / 1. 챈스 시스코 -5.0 → 2. 페드로 세베리노 -3.5 → 3. 마틴 말도나도 -2.8


2021: 1. 살바도르 페레즈 -12.9 → 2. 잭 콜린스 -10.3 → 3. 페드로 세베리노 -9.9 / 1. 살바도르 페레즈 -12.2 → 2. 잭 콜린스 -10.1 → 3. 페드로 세베리노 -7.5



1B


라이언 마운트캐슬


1루 수비를 좌익 수비보다 못해서 좌익수로 쓰려고 했으나 좌익수비는 더 재앙이었다. 헤이스가 빠르게 복귀하지 않았다면 오랜만에 호감수비 외야수를 보게 될 뻔했다. (좌익 144.0이닝 DRS -5 / UZR/150 -22.5)


2021시즌을 통해 마운트캐슬은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타자로 다시 태어났다.


점점 높여가는 발사각 (10.8도 → 16.3도), 점점 늘어나는 배럴타구와 그 비율 (배럴% 7.1 → 11.8). 그와 대비되는 안 좋아진 K% (21.4% → 27.5%), 하드힛% (41.8% → 39.7%), 타출장 (.333 → .255 / .386 → .309 / .492 → .487)을 보면 현재 MLB를 관통하고 있는 플라이볼 혁명에 적합한 타자다.


결정적으로 표면적인 성적으로는 성과를 냈지만 영양가가 그다지 좋지 않다. (136안타 / XBH 57 / 홈런 제외 XBH 24)


게다가 발이 빠른 거에 비해 주루센스도 좋지 않다.


결론은 갈로를 지향하지만 발'만' 빠른 하얀 크리스 카터다. 홈런 뽕맛을 봤기 때문에 슬래시라인이나 세부지표 내에서 간극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맨시니의 건강이 전과 같아진다면 지명타자로 훨씬 많이 나오게 될 것이다. (1루수 82경기 / 지명타자 40경기 / 좌익수 18경기 선발출장)



2B


팻 발라이카


시즌 전만 해도 2루 주전이 유력했던 욜머 산체스가 구단이 선발 애덤 플루코를 데려오면서 DFA시켜버리면서 공석이 되었고, 그 자리를 발라이카와 몇 명이 맡게 되었다.


한방 있고 주루센스가 좋은 멀티 유틸리티였지만 2021시즌 발라이카는 그냥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AL 최악의 내야수였다. (fWAR -1.0 / bWAR -1.9)


컨택도 안되고 주루도 상태가 안 좋고 수비도 별로였다. 다 별로인데 파워만 있으니 그 파워를 발휘할 수 없는 게 당연했다. 결국 시즌 끝나자마자 칼같이 방출되었다.


발라이카의 2020년 성적을 감안하더라도 산체스 연봉 110만 달러를 날리지 말고 발라이카를 DFA하는 게 훨씬 낫지 않았을까? 산체스는 적어도 수비는 잘하는 골글 위너다.


다음 시즌도 일단 내외야 다 보는 멀티 유틸리티이기 때문에 다른 구단으로부터 스캠 초청권은 받을 수 있겠지만, 26인 로스터 들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SS


프레디 갈비스


결국 건강 하나는 S급이었던 갈비스가 드디어 드르렁해버렸다. 이번 시즌 부상이 데뷔시즌에 당한 부상 이후 첫 부상일 정도로 자기관리 철저한 철인이었는데 최소 1달짜리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중반에 볼티모어 내야의 얼마 없는 상수가 없어졌다.

놀라운 건 빠르면 10일만에도 복귀하는 부상부위인 사근 부상을 1달 반 끊고, 아직도 부상기간 1달 남은 갈비스를 친정팀이 마이너리거까지 줘가면서 트레이드했다는 것. 그 이유는 봄의 극심한 부진때문이었는데 필리스라는 구단은 속을 알 수 요물이다.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부진을 메꾸기 위해 공수 모두 오십보 백보인 타자가 부상 회복도 안 된 채로 갔으니 당연히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는 건 뻔한 사실이다. (120타석 .224 .292 .393 .684)


놀라운건 갈비스가 부상 복귀 후 유격,3루를 뛰면서 그레고리우스와 봄, 두 선수와는 비교도 안되는 활약을 했다는 것이다. (갈비스 이적 후 그레고리우스 116타석 .194 .267 .330 .597 / 알렉 봄 마이너리그 행+손 부상)


내년에 필리스 주전 유격수가 될 수도 있다



라몬 유리아스


볼티모어 내야의 등불이자 내야수 WAR 1위. 볼티모어 내야수들은 진짜 최악이었는데, 시즌 끝나고 WAR 1.0을 넘는 내야수가 유리아스와 갈비스 (FA) 말고 아무도 없었다. (bWAR 2.0 / fWAR 1.6 - 라이언캐슬 fWAR 1.4)


시즌 결과와 다르게 2021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 팀 계획에 유리아스가 확실히 들어있지 않았다. 2020시즌 말에 보여줬던 모습이 인상적였지만, 수비쪽에 문제점을 노출했다. (2020시즌 2루 19.0이닝 필딩율 .900 / 유격 35.0이닝 필딩율 .850)


볼티모어 내야진이 붕괴되면서 중용받게 되었지만 1달간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마이너로 내려가게 되었다. (3/4월 .154 .214 .282 .496)


그 이후 볼티모어는 주전의 부진, 부상으로 인한 이탈로 인해 생기는 빈 자리를 메꾸려 남아있던 유리아스의 마이너 옵션을 다 쓰게 되었고, 결국 주전이 되었다.


그 이후 볼티모어의 핵심타자 중 하나가 되면서 자리잡게 되었다. (마지막 콜업 이후 232타석 .288 .371 .420 .790)


스탯캐스트상으로는 모든 지표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타석수가 늘어난 결과라고 보는 것이 맞다. 그리고 약점이었던 수비능력이 오히려 수비이닝이 늘어나면서 상당부분 호전되었다는 점에서 유리아스에게는 큰 성과라고 보는 것이 맞다.


개눈깔 군단에 부족한 유형의 타자이기 때문에 2루수를 보든 유격수를 보든 일단 내년에 주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3B


마이켈 프랑코


볼티모어 입장에서는 주전 3루수를 DFA하는 과감한 모험까지 해서 영입한 자원이었으나 재앙 그자체였다.


삼진 덜 당한 거 제외하면 그냥 트리플A 마이너리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클래식 지표만 보면 뭔가 잘해보이는 구석 (7번 타자 403타석 22 2루타 / 11홈런 47타점)이 보이는데 슬래시라인을 보면 저 두 지표가 재앙으로 변해보이게 된다. (.210 .253 .355 .609)


리그를 넘어 MLB를 대표하는 3루 공갈포 돌글러브인데 장타력 영양가도 처참하니 악질 탱킹팀인 오리올스도 결국 버티지 못하고 시즌 2개월 남기고 방출해버렸다.


커리어 성적 자체도 그리 좋지 않은데 홀수년도에 더욱 못하는 걸 보면 내년에는 어찌저찌 소속팀은 찾겠지만, 슬슬 해외리그 진출각을 봐야 할 듯 하다.



LF


어스틴 헤이즈


첫 규정타석 시즌을 보내면서 2018시즌 헤이즈는 수비 제외한 모든 것이 모두 플루크로 밝혀졌다. 특히 선구안 상태가 상당히 심각하다.


팀 BB/K 자체도 최악에 가까운데, 그 수치보다 헤이즈의 21시즌 BB/K는 더 안 좋았다. (오리올스 팀 BB/K 0.31 전체 29위 / 30위 말린스 0.29)


심지어 한 개눈깔하는 프랑코/갈비스보다 안 좋았으니 할 말이 없는 수준이다. (갈비스 0.31 / 프랑코 0.30 / 헤이즈 0.26)


헤이즈를 포함한 볼티모어 타자들을 보면 미국 야구계에서 전반적으로 플라이볼 혁명에 급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펀치력이 없는 타자가 그냥 대가리 비우고 어퍼스윙을 조지니까 결국 늘어나는 건 억지스러운 홈런 증가와 팝업타구 증가뿐이다.


특히 탱킹팀이 좋은 타자 유망주들을 이런 식으로 키우는 걸 보면 더 한심해보인다.


그렇게 짜내서 평균 언저리면 플라이볼 트렌드와 본인이 그리 맞지 않다는 걸 증명한 꼴인데 내년에는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갈 지 기대된다.


비고로 수비는 골드글러브 파이널리스트에 못 올라갔지만 좌우 코너를 왔다갔다 하면서 전과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CF


세드릭 멀린스


대가리 깨지다 못해 뇌수가 줄줄 흐르는데도 참고 묵히면서 기용한 보람을 제대로 거뒀다.


오타니, 게레로의 브레이킹 아웃에 가려진 감이 있지만, 2021시즌 AL의 진정한 승리자는 멀린스다.


멀린스는 2021시즌 전만 해도 전문가들로부터 중견 수비수측면에서 가치가 높고 공격력 측면에서는 주루 제외하면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던 타자였다. 하지만 그 예상을 처참하게 깨버리면서 고사 직전이었던 볼티모어 타자진에 활력을 주었다.


오리올스 입장에서도 애덤 존스의 후계자를 찾을려고 그 많은 외야 유망주를 찾고 쓰고 버리고 하는 고난의 행군을 하던 중에 스텝업 된 애덤 존스를 찾게 되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는 성공한 시즌을 보냈다고 볼 수 있다.


30홈런-30도루에 집착해서였는지 몰라도 8월 이후부터 계속되었던 게이같은 배트스윙이 아니었다면, 30-30은 달성 못했더라도 전체적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것이다. (8월 이전 437타석 28 2루타 17홈런 .321 .385 .544 .929 / 8월 이후 238타석 9 2루타 13홈런 .236 .312 .472 .784)


게다가 30홈런 59타점은 1번타자에 팀 하위타선이 최악이었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개선해야 할 요소다. (주자 있을 시 .232 .312 .389 / 득점권 .213 .304 .340 .644 / 주자 없을 시 .318 .382 .578 .960)


유망주 시절부터 홈런 생산능력은 그다지 좋지 않다는 평을 받은 만큼 플라이볼 혁명의 수혜자가 될 지 아니면 그저 플루크로 남을 지는 내년을 두고볼 일이다. 확실한 건 오리올스가 1번 퍼즐 조각을 찾았다는 것이다.



RF


앤서니 산탄데르


산탄데르가 귀신같이 2019시즌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2020시즌은 가짜시즌이라는 걸 증명하게 되었다. (OPS .773 → .890 → .720)


공격지표와 수비지표 자체는 2019시즌보다 더 안 좋아졌다.


타구질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배트 조절을 못한다. 그래서 Expect 스탯은 매년 참 좋은데 그 미래가 오질 않는다.


영양가는 둘째치고 살아남을지가 문제다. 까고 말하면 DJ 스튜어트나 산탄데르나 큰 차이가 없다.


DH


트레이 맨시니


암 중에서도 1티어인 대장암을 이겨내고 1년만에 돌아왔지만 시즌 소화가 가능할지 의문이었는데 준수한 풀타임 소화는 물론이고 홈런더비까지 나가서 준우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AL 올해의 재기상을 탔다.


커리어하이 시즌이었던 2019시즌보다는 훨씬 좋지 않았지만, 장타력면에서는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XBH 커리어 평균 59 / 2019시즌 75 / 2021시즌 55)


2023년 FA이기 때문에 내년에는 몸값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수비이닝을 소화하려고 시도하겠지만, 구단 측에서 몸 건강을 생각해서 올해와 마찬가지로 마운트캐슬과 맨시니를 번갈아서 1루에 기용할 것이다.


DJ 스튜어트


전체적으로 타석수가 늘면서 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무작정 치는 문제가 호전되면서 컨택 지표는 여러모로 좋아졌으나, 신중하다보니 오히려 좋은 타구를 만들지 못하거나 좋은 타구를 만들 수 있는 공을 놓쳤다.


그렇게 타석 수만 늘어나고 성적은 그냥 안 좋아졌다. 존 밖 공을 잘 보는 타자 치고 출루율이나 K%, BB%가 호전되지 않거나 더 안 좋아졌다는 점도 좋지 않은 신호다.


볼넷을 잘 얻어내고 2자리 수 홈런을 쳤지만 DJ 스튜어트의 주전자리는 요원하다. 다음시즌에도 제 4,5외야수 또는 지명타자 백업으로 좋은 성적을 내면서 시즌 때우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최악의 상황이 '돼지야 방 빼' 일수도 있으니 말이다.


2020년 : 112타석 .193 .355 .455 .809 K% 33.9% - BB% 17.9%


2021년 : 318타석 .204 .324 .374 .689 K% 28.0% - BB% 13.8%



200타석 미만 타자


어스틴 윈스-챈스 시스코 (C)


결국 공수병신 듀오 중에 공격력과 수비력 둘 다 조금 나은 세베리노를 선택하고 시스코를 버렸다. 그 자리를 시스코보다 상태가 안 좋은 윈스로 다시 메꿨다는 게 문제였지만 말이다.


러치맨이 빅리그 레벨까지 얼마 안 남은 상태인지라 과감하게 윈스는 물론 나머지 포수들까지 물갈이할 것으로 보인다. 윈스는 글을 쓰던 와중 물갈이 되었다.


켈빈 구티에레즈-리치 마틴-호르헤 마테오 (IF)


혼란한 키스톤과 핫코너를 어느정도 진정시켜준 3명이다. 진정시켰다는 거지, 이 셋도 레귤러 플레이어로는 상당히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나마 인간역할하던 2명 중 하나인 갈비스가 시즌 트레이드라인에 고향팀인 필리스로 돌아가게 되면서 볼티모어 2루, 유격, 3루는 염라대왕도 기겁하면서 도망갈 지옥도가 되었다. 나머지 1명인 라몬 유리아스가 시즌 소화력 면에서 고통을 겪으며 성적을 깎아먹고 있던 상황에서 저 3명이 수비부담이나 경기 출장부담을 어느정도 줄여줬다.


구티에레즈와 마틴은 전과 같이 공수 모두 최하를 겨우 면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마테오는 돌고돌아 본인이 있던 곳으로 어느 정도 리바운딩한 것처럼 보인다.


내년에는 마테오정도 부상이 회복된다면 많은 경기 출장할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2명은 백업 이상은 기용하기 힘들어 보인다.


라이언 맥케나 (OF)


나름 팀에서 좋은 유망주 축에 속했던 맥케나는 트리플 A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외야수 백업이 간당간당했던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트리플A 123타석 .307 .423 .683 1.106)


그러나 팀 분위기도 암울한데가 비정기적인 기회를 받다보니 성공적인 빅리그 1년차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하지만 외야수로써 공수주 모두 희망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2022시즌에 제 4외야수 (라이언캐슬의 외야수비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로 일단 자리 보장을 받지 않을까 예측해 본다.


리오 루이즈-도밍고 레이바 (IF)


스캠 막바지에 마이켈 프랑코가 영입되면서 그의 자리가 사실상 없어졌다. 그 영향일지는 몰라도 성적을 초반부터 내리꽂으면서 그대로 방출되었다. 여기서 문제는 리오 루이즈도 OPS가 .500대였는데 마이켈 프랑코도 .500대였다는 것. 볼티모어 프런트와 코치진은 그래도 리바운딩 가능성 큰 프랑코를 선택했다.


그리고 뜬끔없이 애리조나에서 내야수를 하나 데리고 오는데 그게 도밍고 레이바였다. 트리플A에서 폭격쇼를 펼치고 빅리그로 바로 콜업이 됐는데 24타석 무안타로 결국 바로 웨이버 뜬 선수였는데 데려온 결과는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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