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단련하는 것에 대해서

인간 본래의 밸런스가 있다 파워 대항하려고 해서는 센스가 기능하지 않는다

그것은 부상으로 연결된다

호랑이나 사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는다 근육은 크게 할 수 있지만 건이나 관절은 단련되지 않는다

견디지 못하고 부상당할 수 있다고 이치로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음니다

반면 다르빗슈의 의견은 이치로와 반대 입니다

얼룩말이 트레이닝을 시작하고 사자나 호랑이들보다 강해지려 한다

사자나 호랑이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치로는 머리가 좋은 사자나 호랑이 다른 사자나 호랑이가 할 수 없는 특수 능력이 있다지만

일본야구는 언제까지나 얼룩말이니 지금부터 먹일 수 있어진다고 의견을 제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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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올 때 개씹말라꺵이 175인 김하성도 벌크업 했는데, 이치로같은 유형이 시도해봤으면 어땠을까 싶은.

평생 벌크업은 손 안 댄 유형이라(웨이트는 했는데 다리쪽이랑 유연성 위주) 제일 궁금한 선수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