典型的なリベラル記事。コメントした人も
韓の経済的な成長で昔よりは日本を手強い相手だとは考えないだろうが、そんな理屈なら日本はGDPが日本の3分の１の韓は無視してもいいじゃないか
むしろ、リベラルにとってはそれが不都合な真実ではないですか。協力が必要なが韓のほうが必要で、日本が必要なわけではない
だから、リベラルは繰り返し韓国すごいとか、経済的に強くなったから日本が譲歩しろと変な理屈を突きつける。あなた達の理屈なら、経済的に強い日本こそ無視すればいいだけのはなしで、協力がさらにほしいのも韓国であって日本ではない
そして、日本がやり玉に上がらないのは、日本に対する意見は一致しているから。日本を叩く。それは国是だから、議論する意味もない
何より、相手を親日派と攻撃して集票しようとする習性はそのままなのに、何、この日本を批判する記事は。むしろ、日本へいとを繰り返す相手を批判すべきでしょ

전형적인 리버럴 기사. 댓글 단 사람도
한국의 경제 성장으로 옛날보다 일본을 더 벅찬 상대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이치라면 일본은 GDP가 일본의 3분의 1인 한국은 무시해도 되잖아.
오히려 리버럴에게는 그게 불편한 진실이잖아요.협력이 필요하지만 한국이 필요하고 일본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리버럴은 반복해서 한국 대단하다거나 경제적으로 강해졌으니 일본이 양보하라고 이상한 논리를 들이댄다.당신들의 논리라면 경제적으로 강한 일본이 무시하면 될 뿐이고, 협력이 더 필요한 것도 한국이지 일본이 아니다.
그리고 일본이 도마에 오르지 않는 것은 일본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기 때문이다.일본을 때린다. 그것은 국시이므로 논의할 의미도 없다.
무엇보다, 상대를 친일파라고 공격하고 집표하려고 하는 습성은 그대로인데, 뭐야, 이 일본을 비판하는 기사는. 오히려, 일본병도를 반복하는 상대를 비판해야겠죠.


日本をスルーするのも良し。アメリカのことを少し気にするのも良し。誰が大統領になったとしても、差程変わらないだろうし、大きな期待もない。
それ位、大韓民国は、国際的信用度において、その地位が失墜したことだけは確かで、諸外国から信頼されるようになるにはかなりな努力を要することになるかと思います。
この状態で諸外国と様々な交渉をすると、結局は、大韓民国にとって一番不利であり、次期大統領が誰になってもかなりの苦労を強いられることになるかと思います。国家運営って、そこまで見通して行わないと。国民たちもバカではないはずなので、今後、よーく考えて大統領を選ぶべきかと思います。
反日、反米、反中などやってる場合じゃないように思いますね。

일본을 지나치는 것도 좋다.미국에 대해서 조금 신경쓰는 것도 좋고.누가 대통령이 되든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고 큰 기대도 없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국제적 신인도에서 그 위상이 추락한 것만은 분명하며, 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태에서 여러 나라와 여러 협상을 하다 보면 결국 대한민국에 가장 불리하고,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더라도 상당히 고생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국가 운영은 그렇게까지 내다보고 해야죠.국민들도 바보는 아닐 테니 앞으로 잘 생각해서 대통령을 뽑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일, 반미, 반중 등을 할 때가 아닌 것 같군요.


どっちでもそれほど変わら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どっちもどっちですね。
李在明氏だと韓国が更に駄目になっていくと思う。政策の失敗を予算じゃぶじゃぶ使ってごまかしているのが現政権。コロナで予算が更に使いやすくなってごまかせている感じ。それまでの経済失政は凄いものだった。
今はお金をどんどん刷って国民が借金を増やして何とかしているけど当然のことながら物価は上がり金利も上がっている。回収に回らざる得なかった時期に借金を返せない国民がごった返して大変なことになりそう。このままずぶずぶと沈んでいく韓国を見れる可能性あり。
日本から見れば現実的な尹錫悦氏の方が相手をしやすいかと思うけど今後韓国が手強くなっていく可能性はあるかもしれない。

어느 쪽이든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그게 그거네요.
이재명 씨라면 한국이 더 망가져 갈 것이다.정책 실패를 예산 철벅철벅 써가며 호도하고 있는 것이 현 정부.코로나로 예산이 더욱 사용하기 쉬워져서 속이고 있는 느낌.그동안 경제 실정은 대단한 것이었다.
지금은 돈을 펑펑 찍어서 국민이 빚을 늘려서 그럭저럭 살고 있지만, 물가는 당연히 오르고 금리도 오르고 있다.회수하러 가야 할 시기에 빚을 갚지 못한 국민이 뒤범벅이 되어 난리가 날 것 같다.이대로 푹푹 가라앉는 한국을 볼 수 있다.
일본 입장에서 보면 현실적인 윤석열씨가 상대하기 쉬울 것 같지만 향후 한국이 강해질 가능성은 있을지도 모른다.


個人的には、比較的日本に融和的な尹錫悦候補より、対日強硬派の李在明候補が大統領になれば良いと思っている。
中露に融和的な現政権のスタンスを継承して、
自国の立ち位置をより認識させてくれるのが、李在明候補だろうと思う。
過去の報道にもあったが、在韓日本人ジャーナリストの個人的な意見だが、
李在明候補が大統領になれば、いろいろな膿が出せるのでは・・・みたいな内容だったが、個人的にはそれに賛同する。
今回のウクライナ事態といい、韓国の立ち位置を、韓国国民はきちんと認識したほうが、未来のためには良いし、日米をはじめ、西側諸国にとっては我慢の期間になるかもしれないが・・・。
（WTO加盟による中国の民主化に失敗した前例はあるが・・・。）

개인적으로는 비교적 일본에 유화적인 윤석열 후보보다 대일 강경파인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중러에 유화적인 현 정권의 위상을 계승하여
자국의 입지를 더욱 인식시켜 주는 것이 이재명 후보일 것이다.
과거 보도에도 있었지만, 주한 일본인 저널리스트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여러 가지 고름을 짜낼 수 있지 않겠느냐는 내용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의한다.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라고 해서 한국의 위치를 우리 국민은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좋고 미일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에는 참을 수 있는 기간이 될지 모르지만
(WTO 가입으로 인한 중국 민주화에 실패한 전례가 있는데…)


もはや日本は警戒すべき手強い相手ではなくなった
↓
これはある程度は本当である。
しかし重要な視点が一つ欠けている。それは反日が儲からなくなったということ。昔は反日すれば日本が一方的に謝罪し金を払っていたので、隣国の政治家にしてみればあの日本をやっつけて金を出させたという利益があった。
ところが最近は反日すると日本も反撃してくるので、隣国にとって日本を屈服させられないだけでなく、隣国の方が損害を被ることになった。そこでわざわざ反日するだけの利益がなくなっただけのこと。昔と同様に日本が謝罪し続けていれば、今でも反日が大きな争点の一つになっていたことでしょう。

이제 일본은 경계해야 할 상대가 아니게 되었다
↓
이것은 어느 정도는 사실이다.
그러나 중요한 관점이 하나 결여돼 있다.그것은 반일을 벌 수 없게 되었다는 것.옛날에는 반일하면 일본이 일방적으로 사죄하고 돈을 지불했기 때문에 이웃나라 정치인으로서는 그 일본을 해치워 돈을 내게 한 이익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반일하면 일본도 반격하니 이웃나라에 일본을 굴복시키지 못할 뿐 아니라 이웃나라가 손해를 보게 됐다.거기서 일부러 반일할 만한 이익이 없어졌을 뿐이다.과거와 마찬가지로 일본이 사죄를 계속했다면 지금도 반일이 큰 쟁점 중 하나가 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