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되긴 했지만

"여중생 여고생 되고싶다" 라는 사람들이 가끔 보임

이유가 뭘까? 아니 남자로 태어났으면 당연히 가지고 있을 성욕보다

남자의 성욕 대상 그 자체가 되고싶다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그 이유는 최근 여자들의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씹 꼴페미 새끼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 씹련들이 자주 말하는 씹소리중 하나가

" 나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안당했을텐데~ 한남충 좆팔 개좆련들 재기해~"

" 만약 내가 남자였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이런소리를 하는데 이게 도대체 왜 나온 소리일까?

기저적으로 저새끼들한테 깔려있는 의식은 " 남자는 적이다 " 이다

그래서 내가 만약 저새끼들이 됐다면 저새끼들 처럼은 안됐을텐데~ 가 된거다

이를 역으로 말하면 자기가 사회에서 적대적으로 대해지고 있다는거다

오히려 인정을 받지 못하니까 자신을 인정해 줬으면 하는 심리를

자기가 남자가 되어서 충죽해주는 상상을 하고있는거임

그럼 다시 원 주제로 돌아가보자

왜 남성들이 " 여고생 여중생 " 이 되고싶어할까?

아니 질문을 이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왜 남성들이 여고생 여중생이 "되고싶어" 할까?

자신을 인정하고 나에게 행복을 줄 대상을 더이상 찾을 수 없게된 20대 남성들은

오히려 자신이 자신을 인정하기 위해서 대상 자체로 변모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다

거기다가 외모 또한 

잘생겨지고싶다는 마음은 결국 잘생겨 져서 나를 인정해 줄 여자를 사귀고 싶다 까지가 과정인데

그 과정 자체를 포기한 남성들에게는 너무 힘든 과정이다

그래서 모든걸 포기하고 자신이 여자가 되어버린다면?

아름다운 여성을 가지고싶다는 소유욕과

자신이 동경하던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애정결핍 또한 충족 될 것이라는 무의식이

20대 남성들의 암컷화를 만드는 이유이다.

씨발 나도 여고생쟝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씨발 씨발 좆같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