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레닉에겐 상당한 액수의 6년딜 + 옵션 계약을 제시했지만 거부했다. 켈레닉은 AAA에서 시즌시작을 하고 4월말에 콜업될것이다. (서비스타임에 관해는 언급X)- 로건 길버트 또한 4월에 콜업될것이다.- 2020년에 마리너스는 탑 유망주들을 콜업할 계획이 전무했었다. 코로나로 인해 로스터가 타격을 받더라도 그럴 계획은 없없다.- 최대한 많은 선수들 (그리고 유망주들)을 팀 프렌들리딜로 계약할 계획. 작년 서머캠프에 한 불펜투수가 연장할것일고 얘기가 있었다.- 에반 화이트의 연장계약을 하기위해 아주 공들였다. 아주 아주. - 디포토가 언급했지만 칼 랠리와 테일러 트라멜이 2021년 후반기쯤에 콜업될것이다- 휼리오는 2021년에 콜업안될것이고 빨라야 2022년 혹은 2023년일것.- 마리너스는 작년 유망주육성으로는 리그 최고였고 아주 적은 수의 팀들만이 자기들의 탑유망주들을 대체 캠프에서 훈련하게 했다. 많은 팀들이 만프레드에게 대체캠프를 확대해달라고 했지만 만프레드는 거절했다.- 에버릿을 마이너 산하팀으로 정하기 전에 스포케인과 밴쿠버와 얘기가 있었다. 에버릿이 좋긴한데 좀 산만하다.- 메이저리그 2루수 보강 예정이다. (2/5일내용인데 아직 영입 없음)- 워커와 팩스턴과 얘기중이다. 워커는 3년딜을 원했는데 얘는 3년은 못받을거같다. (2+1받음) - 2021년은 카일 시거의 마지막 해이다. (팀옵션 아직 있음;) - 팩스턴은 원래 1년 12M 계약을 원했는데 2/4 에이전트가 낮은 가격을 부르면서 진행이 되고 있다.- 팀의 리더쉽에 관해 얘기 할때 마코 곤잘레스와 마이크 리크의 에피소드를 말함. (리크는 2019년에 애리조나로 트레이드됨) 마코 곤잘레스와 두명의 불펜선수가 리크를 라커룸에서 벽으로 쳐박으면서 말하길 'you can be a dick but do it quietly' (넌 병신짓을 해도 좋지만 조용히 혼자해라)- 이와쿠마는 영어 존나 못한다. 통역한테 7만5천불 주기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