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는 저 고려 호족 사회 및 이씨조선을 그대로 답습한 '현대판 신(新) 신분 질서 봉건사회(?)'에 정체되어 있닷고, 내는요, 나름대로 진단 하니더!

구체적으로, 인명을 구하는 신성한 의료기술을 한갓 돈벌이 상술쯤으로 여기는 K-의사 장돌뱅이(?) 집단, k-검찰, K-법원이 그 정점을 점 하고 있고, 이재명이가 "예의가 없어!" 한마디만 해도 고마, 마 사타구니 사이로 꼬랑지 팍 내리삐는 기레기들(?) 그리고 희대의 고문 기술자 이근안으로 상징되는 k-경찰 따위가 그 하부를 지탱하는 체제 내지 시스템! 거기, 바로 작금의 한국 사회의 적나라한 형편이랏고 내는 보니더.

이재명을 중심으로 기득권층과 그 권력의 떡고물, 아니 똥고물이라도 함 핢아볼랏고 혀 날름거리는 하수인들이 똘똘 뭉쳐 하나의 거대한 '기득권 카르텔(cartel)' 내지 강철대오·스크럼(scrum)'을 짜고 있는 형국에스르, k-법원이 '과연,' 그러니까 '짜장' 모종의 '선상 반란(mutiny)(?)' 의거(?)를 일으킬 것 같응교? 야?! ('코웃음' 치는, 즉 '비소(鼻笑)' 하는 콧방귀) 킁!

고(故)로, 이재명 재판 생중계는 k-법원 측에스르 '우덜 이재명 슨상님(?)' 체통 떨어질까봐(?) 속된말로 '가오(かお) 상할까봐(?)' 내지 '스타일 구길까봐(?)' 필시, 미리 '심대한 배려(?)'를 할 거니더!!! 그리고, 재판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은 현 한국 사회 기득권 카르텔 하에서는 '계란으로 바위 치기'니더!!! 킁! 어디 함 두고 보이소!!! (확신의 콧방귀)킁!

경북 강사리 애국 시민 와룡의 슬로건 :

"북 억류 국군 포로 즉각 송환은

한반도 평화의 첫걸음!

(北 抑留 國軍 捕虜 卽刻 送還은

韓半島 平和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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