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정액을 자신의 구멍과 몸에 그대로 머금은채 절정의 쾌감 끝에 잠들어 있는 엄마의 나체를 보면서 다시 뿌듯하게 꼴려오는 자지를 박아넣고 싶었지만 엄마의 단잠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방을 나와 거실에서 담배를 하나 피워 물었다. 이제 이 집의 가장은 나다. 그리고 엄마를 책임질 사람도 나다. 엄마의 모든 것을 책임져야할 사람이다. 그렇기에 엄마의 성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것도 당연한 것이다. 근친의 금기시된 상황을 나름대로 합리화하고 있었다. 얼마간 그런 생각에 잠겨 있을때 발소리가 났고 엄마가 일어났는지 거실로 나오셨다. 물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로… 이제 아들의 여자…아니 완벽한 암캐로 그렇게 밤새 울부짖었기때문인지….

“언제 일어났니? 배고프지?”

엄마는 발가벗은 채로 그래..어젯밤에 그렇게 나의 자지에 미쳐서 날뛰었지만 엄마기에 아들이 배고플거라는 생각에 주방으로 향하며 물었다.

“뭐 먹고 싶은거 있니?”

엄마는 주방으로 가면서 뒤돌아 웃으며 말했다.

“응…엄마 보지 먹고 싶어.”

나는 농담삼아 말하며 여전히 발기해 있는 나의 자지를 흔들어보이며 말했다.

“어머…얘는…호호… 엄마 보지 말고… 정말 먹고 싶은거? 호호..”

“음… 그럼… 후장 먹고 싶어. 엄마 똥꾸멍…하하…”

“얘는…호호… 그건 엄마가 안해줘도 너가 먹고 싶으면 언제든 먹을 수 있는거잖아. 그거 말고..정말로 먹고 싶은거…호호”

이게 어찌 엄마와 아들간의 대화라 생각할 수 있는가? 아니 상상도 이런 추잡한 상상을 힘들것이다. 하지만 이제 엄마와 나는 이럴 수 있게 되었다. 하룻밤만에 엄마는 나의 자지의 매력에 푹 빠졌고 나 역시 상상해 왔던 그 이상의 맛난 엄마의 몸에 빠져버렸기에… 이제 우리 모자의 음탕한 섹스는 그 시작을 알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