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토사구팽 당한것이 확실해 졌다

더불어서 여가부 폐지 조속히 로드맵 만들라는것도 지지율
끌어 올리기 위한 떡밥임이 확실해 졌다

아마 여가부 폐지 하고 기능은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1vCkSVIksZE


내가 이야기 했지 이준석은 당을 잘못 선택 했다고

살만큼 살아서 나라 망하는 꼴 보는게 유일한 낚인 노망난 늙은 틀딱들이 이준석 싫어 하는게 나이도 어린 놈이 당대표 되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같잖아 보이고

이준석이 나이가 아직 어리다 보니 직장인들은 다 아는 절대 곁에 둬서는 안되는 사람 가릴 줄 몰랐던거고 제일 먼저 달려가 윤석열이 국민의 힘 가기 싫다고 안철수 당 갈까 고민 하고 있을때 이준석이 같이 밥 먹으면서 스카웃해 왔던걸

윤석열이 당 들어와 보니 젋은 애들만 이준석 좋아 하고 틀딱들은 다 싫어 하네 이거 내가 당 장악 해도 되겠다 싶은 거고

이준석이 숙제 해오세요 했다고 당대표 사퇴 까지 몰아 넣어서 위기에 몰린 이준석이 자존심 참고 고개 숙이고 대통령 까지 만들어 놓았더니 이제 내 정치 하겠다고 했다고 토사구팽 시킨거

틀딱의힘이 청년을 어떻개 생각 하는지가 다 보여지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