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름 안알려주고

사주 보게 했는데

인생에 시련이 많고, 

집안에 나쁜짓하고 저승에 간 악귀가 있어서 앞길을 막는다함

이거 듣고 바로 그 사람이 떠올랐음

'박근혜를 사모하는 모임' 

즉, 박사모 지부장 

고 이재선 (국힘당원)

이재명이 망해가던 성남시청 경제를 되살리고

공약이행률 96% 찍는둥 활약하고 있을 때

저 양반이 이재명에게 자기 지인들을 요직에 꽂아달라며

 공무원들에게도 함부로 지시하고 미친짓을 일삼았음

이재명이 그걸 막으니까

그때부터 오랬동안 이재명을 향한 지독한 괴롭힘이 시작됨

대표적인건들을 나열해보자면

1. 시도때도 없이 성남시청에 장난전화

2. 시청 게시판에 미친소리로 도배함

3. 백화점 직원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함

4. 자기 모친과 여동생을 무자비하게 폭행함 (형보수지 사건)

결국 이재명이 저 양반을 정신병원 입원시킬려고

정신병원 검사(강제성)를 진행하려 했는데 도망침

후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재명 형수 고백으로 

저 양반이 정신병 병력이 있었다함

악귀 하니까

딱 저양반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