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누나랑 모텔 들어가는 꿈 꿨음

28살 누나랑 모텔 들어가는 꿈 꿨음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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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10:51:40

조회 213 추천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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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이쁜누나가 갑자기 나랑 섹스 할거야 말거야?? 따지고 들어서 존나 놀라서 일단 한다고 했는데 한다고 하니까 gs편의점 들어가서 이상한 파란색 콘돔 사들고 누나 손에 이끌려서 모텔을 들어감.

근데 카운터에 또 3명의 여자가 있었는데 내가 손에 들고있던 콘돔보고 "아.. 그건 너무 꽉 끼어서 아플텐데??" 이런소리를 하길래 그냥 무시하고 들어감.

근데 안에 모텔 방이 어지럽혀져있었는데 그걸 누나랑 내가 치우고 있었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함)

다 치우고 나서 누나랑 침대위에서 자세 잡고있는데 갑자기 카운터 보던사람이 했던 얘기가 생각나서 누나한테 그냥 내가 자주쓰던 (이건 현실에서도 자주 씀) 사가미 콘돔으로 바꾸러 가자고해서 같이 손잡고 바꾸러 갔음.

그렇게 콘돔을 바꾸고 오는데 누나가 갑자기 모텔방에 들어가니까 갑자기 섹스하기 싫다고 모텔비는 내가 냈는데 그냥 여기서 헤어지자고 말 함. 그래서 섹스못함

그다음에 잠에서 깸

ㅅㅂ뭐냐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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