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럽에서 하는 말이야.


플옵 1라운드에서 레이커스랑 선즈랑 만나서 7차전끝에 선즈 승. 이건 그냥하면 재밌을 거 같고.
발생될 확률도 높고..


덴버가 거기까지 갈까 모르겠지만, 서부 파이널에서 레이커스와 덴버의 사투중에 7차전까지가고, 동점인 상황에서 10초 남았고 코비가 탑에서 드리블치며 위닝샷을 준비하고 있을 때 , 풀업을 쏘려고 공을 잡고 점프하려는데 아이버슨의 스틸 후 원맨 속공 레이업 위닝샷.

알럽은 그 순간에 코마상태로 빠지고, 며칠간 스샷이 계속 올라오면서 아이버슨이 코비의 손을 쳤다며 파울이라고 계속 난리.

몇사람들이 2년전 플옵에서 스무쉬 파커의 클러치블럭(누구랑 했는지는 모르겠다)이 공이 아닌 손을 쳤다고 파울이라 할때도 \'공이 손에 접촉해 있을때는 손도 공이다\'란 규칙을 찾아내며 스샷에 그림까지 그려가며 코빠들이 파울아니라고 개거품물던 그글을 다시 떠올리며 \'그땐 이렇게 말하고 지금은 왜 파울이라고 하느냐\'라며 이의 제기

코빠들은 그 글엔 답글 달지도 않고 계속 파울이라고 주장. 사라져가던 아이버슨빠들은 다시 의기양양.


...오늘따라 왜 이렇게 코빠들을 까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