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선수 감싸고 도는거
(연승할때 전봉사 나와서 ㅄ짓할때도 형수가 잘해줬네 명준이가 잘해줬네;;
 박지현이 내내 뛰면서 전봉이 저지른거 다 처리해줘도 언급도 안하면서;;)

는 진짜 병맛나게 이상한 애들 찍어서 잘했다고 하는데

그래 그건 선수들 격려차원에서 그런다 쳐도

왜 자꾸 인터뷰에서 누구탓을 하냐

턴봉사(전봉사) 에러때는 아무말도 안하다가 박지현 에러에는

항상 지적하고 언론에 대고 아주 박지현때문에 오늘 경기 질뻔 슈ㅣ발이라고

대놓고 광고를 하는거 보고 진짜 빡쳤었음

박지현이 한 에러는 전봉사 에러에 비하면 진짜 양과 질 모두에서

아기수준인데 박지현 탓;;

이현민탓도 은근히 많이하고 가드진에 대해서 말할때 전봉사 감싸고 도는데

고대라서 그런거냐 그런걸로 밖에 안 보여서 ㅈㄴ 부끄러움


처음에는 자기팀 선수지만 솔직하게 인터뷰에서 선수들에 대해서 지적하고

비판하고 해서 쿨한줄 알았더니 점점 이겨도 선수탓하고 자기가 아끼는 몇명한테는

쓴소리 안하고 좋은 소리만;;



아오 진짜 내가 박종천 이후에 이렇게 빡친건 진짜 ;; (박종천은 갑자기 감독된거라 이해라도 하겠음)

킬산 농구 마지막때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6위) 그래도 팀 조합이나 인터뷰, 작전타임때나

항상 팬으로서 보면 좋은 모습이었는데

요즘은 선수탓 하는 모습에 진짜 화난다 선수탓은 결국 자기 깎아 먹는 짓이고 실망스러운 모습일 뿐인데










결론 : 감싸고 도는 것도 탓하는 것도 정도껏 해라
         아니... 그냥 ㅂㅂ2 하자 ㅠ.ㅠ
        너무 빡쳐서 횡설수설 했는데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