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록으로 보는 엘지 문제

하라스쿨

2009.03.27 21:38:38

조회 128 추천 0 댓글 7

팀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연장	종합
서울 삼성 썬더스	20	22	24	24	0	90
창원 LG 세이커스	19	23	14	26	0	82

서울 삼성 썬더스

항목

창원 LG 세이커스

5	속공	1
9	턴오버	18
1	굿디펜스	1
0	부정수비	0
0	테크니컬 파울	0
1	5반칙	0
26	교체	25
24 / 42	2점슛 성공/시도	18 / 29
0.571	2점슛 성공률	0.621
10 / 19	3점슛 성공/시도	12 / 20
0.526	3점슛 성공률	0.6
12 / 20	자유투 성공/시도	10 / 18
0.6	자유투 성공률	0.556
3 / 3	덩크슛 성공/시도	4 / 4
1	덩크슛 성공률	1
18	어시스트	19
9	공격 리바운드	5
15	수비 리바운드	23
1	팀 리바운드	2
12	스틸	6
4	블록슛	4
22	파울	22

1,2,4쿼터 대등. 3쿼터에 자멸한건 전형수 부상에 이은 이현민 투입때문?

턴오버 개수가 2배 차이. 엘지선수 9명이 턴오버 1개 이상씩. 삼성은 5명이 턴오버

2점슛 시도가 13회 차이난다는건 엘지의 골밑공격이 막혔다는 것.

4쿼터를 봤을때 삼성이 그렇게 강한 팀은 아니다, 엘지가 조직력을 갖추면 충분히 이길수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엘지엔 코트위의 리더가 없다는것. 조상현이 리딩을 보는게 나을 정도

(어시 - 조상현 4개, 기승호 4개 > 이현민 2개 박지현 2개)

작전타임때 용병들도 시큰둥하고, 을준이가 권위를 잃은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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