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도 있지만 전랜공홈의 노채석이란 사람이다. 포웰재계약반대라는 개념찬말로 구구절절 피끓는 절규로 옳은말만하는데도 거기선 포웰의 부처미소에 정들은 인간들한테 집단다구리 당하고 있다. 그 정만들어서 이성을잃고 농구의 농자도 못보는 인간들은 노채석에게 상욕만 안할뿐이지 채석아 꺼져라를 외치고 잇다. 정말 불쌍해서 눈물이 앞을가린다. ㅜㅜ 채석이도 전랜팬으로 절규하지만 병진들이 포웰뽑아서 서장훈하고 수비하면된다를 외치니 ..

최캔서 재계약해서 또 포워드 용병뽑으면 내가 최캔서 집에 테러하러 쳐들어간다.
하지만 전에 어릴때 길거리에서 최희암가족이 걸어가는걸 본적이 있는데 마눌과 아들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최캔서도 물론 있고. . 난 어린마음에 연대팬이라 최캔서를 돌아서서 한동안주시했지만 최캔서의 다크포스가 대마왕쳐럼뿜어대서 선수들이 최캔서를 그리 무서워하는지 금방이해가 가서 쳐들어가진 못할거 같다. 최캔서 조낸 무서움. ㅅㅂ 그러니 대학선수들이 빌빌대지 반항도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