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썬더스빠 말고, 삼성 라이온즈빠
이상민 전주가면 걸레더보다 야유 크게 먹는다는 기사를 보고
아 ㅅㅂ놈들 했는데, 농구 포털 돌아다니면서 장판빠들이 하는말 보면 더 가관

이상민이 열받게 헐리웃해서 그런다느니, 이응사에서 이상민 응원 크게해서 야유한다더니
지금 우리팀 아닌데 무슨 상관이라더냐는등..

반면에 야구도 보는 애들은 알겠지만 한화에 강동우라고 있다.
삼성에서 데뷔 후 몇시즌 잘하다가, 부상당하고 몇년 샆 푸다가 올해 한화가서 잘하는데
삼성라이온즈팬들 다 박수쳐준다. 우리팀에선 못했지만 딴팀가서 잘하는거 보니까 보기 좋다고

장판은 근데 뭐냐
표비 팽하고, 표비 모래반지빵야빵야나 거친 플레이할때 제일 잡아먹을려는게 장판빠
이상민 팽하고, 제일 이상민에 적대적인게 장판빠
서장훈 팽하고, 서장훈 부모에 오아나까지 들먹여서 까는게 장판빠
정훈 게임 못나오자, 정확히 확인 된 정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언제 자기팀이었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정훈 비하에, 무조건적인 허재 보호
소리없이 사라져간 신동한

다른팀이라면 선수 한명 은퇴시키는것도 상당히 고심끝에 은퇴시키지
하물며 트레이드라면 더더욱 신중하게 하고

근데 장판 정확히 허재 취임이후, 시즌이 바뀔때가 무섭게 선수들 다 갈아엎었지
불과 3시즌 만에 장판 로스터에 남아있는 선수가 추승균 하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