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갤에서 가끔 눈팅하고 글도 가끔 남겼는데요....조던이 까이는 곳이 다름아닌? 농갤이라니...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아이러브느바라던지 심지어 알싸(축구카페)등등 수많은 카페에서도 조던이 신처럼 받들어지면 받들어졌지

까이는걸 본적은 없었는데...ㅎㄷㄷ 농갤에서 좀 까이는듯하네요....

알싸에서는 호나우도나 마라도나펠레랑 비교해도 조던이 항상 투표나 압승이더라구요....

뭐 장난반진담반으로 스포츠선수중 가장 위대했던 선수가 조던이라는 말도 많이 나오고....

그런데 다름아닌 농갤에서도 까이는이유가뭐죠?? 지나친 신격화 떄문인가요? 지나친 신격화는 문제가되지만

축구의 호나우도의 경우처럼 마치 신이 들어간것처럼 그종목에서는 절대적인 포스?를 보여주었던 선수라 생각이드는데...

거기다 드라마적인 요소와 언론의 이미지 극대화등이 있겠지만요...사실상 까이는부분중하나를 보면 시대를 잘 타고났다고 하시던데

운도 하나의 실력입니다...그리고 실력이 없었으면 이렇게 띄어주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뭐 르브론,코비,매직,래리 등등 으로도 많이 논쟁들 하시던데.... 매직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나는 땅에서 생각하는플레이를 조던은 나는순간에 생각한다...뭐 실제로 이런 플레이를 조던이 보여줬죠....

그리고 조던은 수비가약하다 득점력이부족하다 하면 연습을 미친듯이하고그다음 보란듯이 수비왕차지하고 득적왕차지했죠...

드라마적인요소와 시대를잘타고난것도 지금의 농구=조던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조던이 농갤?에서 이렇게 까이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정말 사람이 나는듯한 착각과 저렇게 우아하게 아름답게 농구를 사람이 할수도 있구나...생각이 들게 한 조던이였는데 말이죠...흠

제 개인적인 궁금증을 물어봤습니다...

사실상 코비랑 떡밥이 생기는것도 스타일도 많이 비슷하고 득점력에서도 별로 안밀려서 그런걸로...

뭐 그렇게 따지면 통산득점력은 월트체임벌린이니....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한도 끝도없고....

정말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