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조국(미국)과 뿌리(아프리카)를 무시하고,

미국교포조차도 아닌 흑인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피가 섞였다는 이유로 멋대로 생각해선 안된다.

하인스의 아버지도 흑인,하인스의 아내도 흑인,아들도 흑인, 친구도 흑인으로 어떻게 보아도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다.내 말 틀린 것 있어?

또 이사람 미국에서도 흑인사회에서 살던 사람이고, 여전히 흑인 커뮤니티에 소속된 사람인데, 한국측에서 너무한 것 아닌지?

동남아 혼혈아(코시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방글라데시,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으로 그들 각자의 조국을 가지고 있다.

너희들 보다는 본국 사람들인 동남아인이 오히려 관리해야할 동남,서남아의 아들과 딸들이다.왜 엄연한 그들 각자의 조국들을 무시해버리는지?

한국인 마음대로 생각해버리지만 진실은 진실 그대로일 뿐이다.

아프리카 이민자(미국흑인)들의 동족이요, 아프리카 이민자(미국흑인)의 우상인 하인스 워드에게 한국인이 왜 엉뚱하게 환호하는가?

실제로 미국의 흑인사회에서도 왜 한국인이 자신과 같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에게 단지 한국인이 섞인 흑인 미국인이라는 이유로 환호하는지 재미있다고 했다.

혈통도 한국인이 아니고 심지어는 한국인의 정신도 소유하지 못했다.한국말을 전혀 모르고, 한국문화에도 문외한인 두꺼운 입술의 흑인이다.정신차리길..

그리고 워드 가문의 영웅, 하인스 본인도 자신이 한국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즉 흑인 미국인으로서 미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미국의 국가를 자랑스럽게 부르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뿌리인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사람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한국인이니 어쩌니 하지마라.역겹다.

한국인은 브루스 윌리스나 니콜라스 케이지까지 도둑질할수 있는 민족이다.중국이 고구려 역사 가져간다고 열받지? 조선인들아 니들부터 잘해~

조선 민족은 도둑질을 그만두라~

티에리 앙리(프랑스), 마이클 조던(미국), 하인스 워드(미국), 클루이베르트(네덜란드) 등은 국적이 모두 다르지만, 모두 자랑스런 아프리카계란 사실...한국인은 도둑질을 멈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