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타이밍에 재미없고 개념 팔아치운 농구뻘글도 하나쯤은 취금해주셈..


가드

사코 180cm

이가라시 180cm
준주전가드. 빠르고 패스능력이 있으나 단신가드면서도 슛은 별로였던 것으로 기억됨

카시와기 183cm
준주전가드. 이가라시와 리딩가드 분담. 역시 슈팅능력은 별로라는 기억이..

카와무라 191cm
86년생.. 슈팅가드 젊은선수이나 07년 ABC때 일본의 주 득점원 (14.6득)

오리모 190cm...
우리나이로 마흔의 백전노장..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출전한 06 세계선수권에서 5게임 평균  25분정도를 뛰며 12.2PPG, 07년 ABC에산 경기당 평균 20분 40여초를 뛰며 12.0PPG를 넣어줬던 선수(한국전 12득점 8리바).. 나이가 많아 백업으로 경기당 평균 15~20여분 출전이 외곽슛이 매우매우매우 무척 정확하고 경기당 득점력에 기복이 적은 편이라 늙었어도 경계해야 할 선수

일본에선 일본의 레지밀러로 통했던 선수였다.

포드

사쿠라이 194cm

아미노 195cm

사쿠라기(강백호) 206cm..
본명 JR 핸더슨, 귀화선수, 명문 우크라대(UCLA)출신으로 전미챔피언 경험이 있다고 해서 순간 쫄았으나 07년 ABC에서 뚜껑 따보니 07년 ABC에서 한국전에 18득점을 올리긴 했지만 피부만 까맣고 잘 알려진 강백호의 일본식 이름이었을 뿐 쫄았던 거에 비해서는 그래도 그닥 대단치는 않았음. 지난번 보니 맨발키는 202~3정도로 추정됨

07년 ABC에서 평균 27분여를 뛰며 11.9득 7.1리바

센터

야마다 200cm

타케우찌(횽) 204cm

타케우찌(동상) 205cm

06년 이상백배대회에서 한국의 함지훈, 김민수, 김봉수 등의 골밑을 개박살냈던 유망주 쌍동이 빅맨..

둘다 씨바 그 키에 발도 빠르고 드리블링도 수준급이고 슈팅력까지 뛰어났음.

둘다 06년 이상백배 후 국가대표에 뽑혀,,

형 조지 타케우치는 06 세계선수권 본선에선 경기당 20분간 6.2득 5.2리바, 07년 ABC에선 평균 15분 30여초간 9.0득 3.4리바를 기록했음

동생 고스케 다케우치는국가대표에 뽑혀 06 세계선수권 본선에선 경기당 25분에 5.5득 -4.4리-1.0블 / 06년아시안게임 한국전(5-6위결정전)에선 10득 11리바, 07ABC대회때엔 경기당 21분에 8.0득 5.2리바 3점슛률 50%를 기록했었음

다른 때에는 보통 형 조지의 활약상이 좋으나 그간 한국전에선(이상백배, 06 AG, 07ABC..) 동생 고스케의 활약상이 더 좋았었음

아오노 210cm
국제대회 승선시 자주 부상으로 골골거린다는 05년도 이후의 이규삽같은 징크스에 시달리는 놈

07ABC에선 경기당 11~12분 출전에 4.3득 1.3리바를 기록했었음. 별로 빠르지 않고 파워도 그닥이나 자유투는 비교적 좋은 편
한국전에선 당시 최상 컨디션이었던 하승팔에게 쳐발렸었음

전체(12人) 평균키 194.8cm

예상주전.. 이가라시(180) - 카와무라(191) - 아미노(195)or오리모(190) - 사쿠라기(206) - 타케우찌(동상)(205)
또는........ 카시와기(183) - 카와무라(191) - 사쿠라기(206) - 타케우자(아우)(205) - 아오노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