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돌아왔다(출처 : KBL 홈페이지)

작년에 뛰었던 선수들은 28명이다

또한 눈에 띄는 선수는 누가 있을까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선수는

마이카 브랜드 , 챈들러 , 클라인허드 , 커밍스 , 크리스 다니엘스 , 나이젤 딕슨 , 던스톤 , 숀 호킨스 , 조이너 , 단테 존스 , 레더 , 스니드 , 가넷 톰슨 , 앨버트 화이트 , 웬델 화이트 이렇게 이다

왜 숀 호킨스와 조이너가 눈에 띄냐고 묻는다면

나도 신청할줄 몰랐는데 신청했으니까 의외라서 라고 말하겠다

단테존스는 정말 아쉽다..

또한 득점기계 챈들러,클라인허드,레더가 돌아왔다

특히 닭사마 클라인허드.. 정말 보고 싶었다

또한 가넷톰슨 몇배로 보고 싶었다. 방출되고 중국리그에 갔는데 펄펄 날아다녔다더라;

그의 쇼맨십을 다시한번 보고싶다

앨버트 화이트는 전자랜드시절 해결사 역활을 했다고 한다

오코사도 돌아왔다는게 정말 좋고 크리스다니엘스도 돌아와서 기쁘다

솔직히 워렌 로즈그린이란 선수는 처음 들어보는데 99~00시즌에 뛰었다면.. 10년이나 되었다는것이다 ;;

그리고 NBA경력 선수들

멍크 바터는 온다더니 진짜로 와버렸다;

NBA 매니아에서 내년에 KBL에서 뛸까? 라고 게시글이 있길래 그냥 "에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마키 워커는 그 엄청난 드래프트였던 1996년때 1라운드.. 그것도 9순위;

96년에는 아이버슨,코비브라이언트 등 엄청난 스타들이 있었던 드래프트였다;

과연 어느팀이 어느선수를 대려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