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고 있지만,
농구글은 5%도 안쓰면서 95% 이상의 뻘글과 친목질만을 계속적이고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이 문제 아님?
내가 뻘글 좀 그만쓰라고 예전에도 수십번 말해왔지만
한번도 제대로 듣지 않고 개무시했었지

농구갤러리는 농구글이 있는 갤러리다.
물론 어느정도의 뻘글은 허용될 수 있지만,
농구가 주가 되는 곳이지
농구가 아예 없어져야 할 곳은 아니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음.

덧붙여 농구글을 보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입장도 존중한다면,
서로간의 사적인 이야기는 메일을 보내거나 메신져, 갤로그를 통해 나누던가
아니면 나처럼 5개의 뻘글을 모아서 하루에 0개나 1개정도 싸는 형식으로 뻘글의 양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무책임하게 아무 쓸모없는 (ex 자신이 똥을 싸고 왔다던가) 뻘글을 지속적으로 싸면서
갤러리를 망치고 있는 사람들은 각성해야 함.

정말 빈말이 아니라 꼴보기 싫으니까 다른곳으로 꺼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