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편해야 맘이 편하고 맘이 편해야 일이 잘되죠 오오오 무등양말!♥

하던 씨엠송도 있지만




관중들 앞에서 하는 운동 특히 농구처럼 속도가 빠른 경우 선수 본인이 가장 편하게 움직일수 있는 그런 속옷을 입어주는게 중요한거 같음.

미세한 불편함이 경기력으로 이뤄질수 있다 뭐 이런?

모농구선수 팬카페사람들과 정모를 가졌는데 거기 여아들의 불만이 ㅋㅋ

모선수가 속바지를 안입어서 자주 엉덩이가 바지 먹어서 보기가 불편해죽겠대 ㅋㅋ

근데 뭐 그 선수에겐 그게 편하니까.. 그런거겠지?





예전에 보스의 두얼굴 이라는 만화를 봤는데 거기 주인공이 속옷회사에서 일하거덩?

그 에피중에 어떤 골프선수가 퍼팅하려고 자리에 앉았다 일어났는데 속옷이 껴서 사람들도 다보는데 뺄수도 없고

신경이 쓰여서 퍼팅을 제대로 못해서 게임을 망쳤다는 뭐 그런 .. 웃기는 에피가 있는데

뭔 횡설수설이냐.


아무튼 농구는

속옷을 편안하게 입는게 중요한거 같다 뭐 이런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