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 쓴다 ㅇㅇ


해적왕 서장훈이 군림하고, 삼성은 평화로웠다.
하지만 서장훈과 삼성 프론트진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결국 해적왕은 쓸쓸히 삼성을 떠나게 된다.

그 이후엔 짬+파워 순대로 군웅할거가 일어났다.
정통 경희대파 강혁파와, 더러운 성질로 무장한 이규섭파
그리고 삼성 프론트진의 비호를 받는 안준호파가 있었다.

중간과정 생략하고


삼성 실세로 이규섭이 되었다. 강혁은 이규섭파에 밀려남.

이상민은 그냥 독고다이. 연대 직속 후배 이정석은 서장훈(이세범)파의 비호를 받다가 서장훈이 떠난 이후에 강혁파와 이규섭파를 오가다가
이상민 라인에 따라 섬ㅋㅋ


안준호파는 더 이상 힘을 못 쓰게 됨ㅋㅋㅋ 서장훈 있을 때만 해도 서장훈 아래로 깝치는 애들이 없어서 뭔가 평화로웠는데
해적왕이 사라지니까 이규섭이네,강혁이네,이정석이네 하면서 군웅들이 할거 ㅋㅋ 그래서 좆밥됨. 서동철 버프도 더 이상 효과가 업ㅂ음ㅋ


차재영과 김동욱도 이규섭파에 들어갈 기세 ㅋㅋㅋ 원래 차재영과 김동욱은 안준호의 총아였고, 안준호파 재기의 마지막 희망이었는데
이규섭 꾀임에 넘어감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