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압도적 정규리그 1등인데 4강탈락으로 여파 커보임

숙제가 많아짐

김종규, 강상재, 최승욱 중 몇명 잡을지가 관건1

로슨을 재계약하려면 그런 팀 구조를 만들어야하는데 어떻게 될지 관건2

알바노, 두경민 은 결정된게 없는데 어떻게 될지 관건3

-> 다시 재기해서 시즌을 준비할수도 있지만 까딱하면 공중분해로 리빌딩시즌이 될 수 있음

LG

2년 연속 4강 진출 후 광탈

한계를 맛 봤음

이재도도 재계약을 할 수도 있지만 어쩌면 안할 수도 있다는 생각1

정희재 재계약과 별개로 양홍석이 빠진 포워드 라인을 누굴 영입해서 강화할지 2

마레이로 계속 팀 구조를 완성할 지 3

KCC, KT

그냥 올해 우승못해도 내년에도 장기적으로 우승권 바라볼수있는 팀

KCC는 샐캡 조정이 필요하고
KT는 정성우를 잡을 수 있을지 정도? (그렇다고 놓친다고 보강할거같진 않음)

모비스

선수층은 10개팀중 가장 넓음

근데 코어가 없음 (그나마 이우석)

용병도 A급 (그래서 바꾸려하는지도...)

FA는 모르겠고 선수층 정리해서 틀드 추진하는게 더 도움되보임

그나마 서명진 복귀가 가드진에는 숨통이 트일 예정

SK

최부경, 허일영 재계약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서 팀 방향성이 그에 따라 갈릴 예정

가스

풀 보강 선언 -> 내부 단속 + 가드 보강

-> 정성우를 노릴거라 예상

소노

얼마나 보강할 지 감이 안 옴 (말만 번지르하기엔 시즌내내 녹음기 돌림)

한호빈, 최현민이 타구단 접촉이 있어서 보강책이 있으면 보낼거같음

그러면 보낸다는 건 그 이상의 보강을 생각중

-> 강상재나 김종규에 가드진 보강하고 추가로 백업포워드 보강하는 그림 (근데 경쟁자가 존재해서 쉬운 일은 아님)

정관장

박지훈을 잡을 수 있을지 궁금 (경쟁팀이 있으면 불안해짐)

이종현은 빅맨 보강하다가 놓친 팀들 중 타깃이 될 수 있음

삼성

이대성이나 한호빈 접촉한다는 말이 많음

그 외에 경쟁이 적은 선수들 중 잡을거로 예상 (최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