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첫해 그냥 신입으로 부려먹음

2번째해 5순위 최저연봉 6천~7으로 부려먹음 그런데 허웅은 주전급으로 평균 31분 출전함

3번째해 연봉 원주디비의 3년차 최대 인상이란 타이틀로 도해했으나 1억 5천이 안됨.

4번째 : 이때가 중요함 ..이때 무슨제도인지 모르지만 동기인 최승욱이 fa 임 .. 아마 1억 8천에 어떤팀과 계약했음

그런데 최승욱은 주전도 아닌 식스맨으로 전전하던 시기임

그런데 허웅은 계속 주전급 30분이상 출전했으나 ... 1억 8천 5백인가 받음...

주전급인데 ..식스맨급으로 대우해줌 .. 물론 최승욱은 fa 이지만 .. 동기인데 연봉이 같아짐..

좆뺑이치고 충성했지만 .. 같은 동기 식스맨 대우해준것이나 마찬가지임.

최승욱은 똘똘한것이지 모르겟지만 ... 계속 계약을 2~ 3년으로 끝어서 함.. 그래서 .. 또fa 쟈격을 얻음..

이때도 허웅과 별차이 없음...

참고로 최승욱은 허웅과 동기인데 ..벌써 fa만 4번을 활용함 ㅎㄷㄷ

허웅은 주전급으로 디비에서 좆뺑이치면서 뛰었는데.. 동기 최승욱은 2번의 fa제도를 활용해서 이둘을 비교하면 ... 연봉 합산에서 6년차까지 차이가 거의 없음 .

그리고 허웅 fa 전에 베5로 선정됬지만 ..허웅 연봉 3억4천으로 그냥 보호선수등록선의 연봉만 지급함.

이때 사실상 잡으려는 의도가 없다는것에 허웅은 실망하고 탈출하기로 결심함.

이런사정 모르지 디비허까들아..니들 같으면 좆같은 대우해주는데서 미래를 설계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