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재 아들 국가대표 특혜

- 당시 허웅은 프로에서 인정 받는 실력이라 큰 이견은 없었던 걸로 기억, 당시 허훈은 대학 4년차인가 프로 1년차인가 보여준 것 없는데, 당시 박찬희보다도 밀리는 상황이었는데 허재가 군면제 때문인지 뭔지 데리고감(그 와중에 허웅은 포지션 포워드로 분류해서 데꼬감)

- 당시 국가대표 내랑 크블에서도 얘기 많았고, 결국 허재 조용하게 사퇴하고 끝나고 나중에 방송 나와서 잘살지만 크보는 비슷한 사례로 선동렬 국감장 끌려간 적 있음

2. 이대성 1년 일본 유학

- 당시 가스공사에서 나갈 때 2년 안에는 돌아오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혀, 2년 후에는 어찌될지 몰라 가스가 대승적으로 풀어줌(KBL 다른 팀들도 암묵적 동의)

- 1년만에 다시 크블로 돌아오면서 삼성과 순탄하게 계약, 그 중 가스가 오퍼 넣었는데 거절했다는 얘기도 돌고(사실인지 아닌지 모름), 더 나아가 이미 1년 전부터 삼성이랑 합의된 내용이라는 루머까지 돌고 있는 상황

위 두 사건 크보였으면 쟤네 농구판에서 없어졌을수도 있음 ex) 선동렬 지금 뭐하는지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