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자칭 월드스타 비처럼        
        
자기빠들을 무수히 거느리고 다닌다는거        
        
그래서 이전에 팀이 지고 플레이오프에도 못 진출시켜도        
그것도 자기 최전성기에도 우승까지 바라지도 않는다 걍 플레이오프 진출팀도        
3년연속 좌절 otl        
그래도 그당시 가넷빠들왈        
        
스탯으로는 가넷은 던컨과 동급 아니 그 이상이라고        
스탯 들고 지롤        
        
그러면서 던컨이 혼잣힘으로 우승시키던 2003년에도        
던컨은 뭔가 2프로 부족하다고 언플질 ㅋㅋㅋㅋ        
        
2003년 던컨의 샌안 플레이오프 기록 reference.com가서봐봐라        
        
지금이야 파커 좀 한다고 칭찬하는 넘들 많다지만,        
1라운드에서 무득점경기까지 하면서 그당시 피닉스대장, 마부리한테 40점가까이 헌납했다        
        
그래도 던컨이 더블팀,트리플팀 다 당하면서 팀원 살려서 우승까지 이끌어갔다        
2라운드에서 만난 샥코비는 걍 6차전에서 37-16인가 하면서 초토화시켜버리면서        
        
가넷 우승하고는 거리가 머니까        
시잘데기 없이 던컨이 2프로 부족하다나 뭐래나,,,        
        
그러다가 2008년도 가넷 우승하니까         
그것도 더맨으로 우승한 스탯도 아녀        
걍 폴피어스가 워낙에 코비한테 강한 면모가 있어서 우승하고 폴피어스 파널엠브피받으니까        
가넷도 우승시켰다고 지롤 ㅋㅋㅋㅋ        
        
가넷 진짜 씨잘데기 없는 스탯의 왕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님        
        
결국엔 가장 중요한 순간엔        
던컨은 더블팀 트리플팀수비도 뚫고 자기가 팀을 살려서 4번우승한거고        
가넷은 더블팀도 고사하고, 터프한 수비수만 붙여도 외곽나돌면서 점프샷던지다가         
결국 중요한 경기에서는 점프슛율에만 의존하다가 망한거라는거        
        
왜 던컨하고 가넷하고 커리어 평균득점이 비슷하면서도        
던컨한 13년내내 전문가들한테 득점이 낮다고 비평하는 말을 못들은줄 아나?        
        
던컨은 팀감독이 던컨의 고득점을 원하는 경기에서는 곧바로 융단폭격날린다        
하지만 가넷은 지 컨디션좋을때만, 아니면 상대수비수가 지보다 한참 아래 하파리들만         
붙여줄때 겨우 30득점 이상의 고득점 좀 한다는거        
        
그래서 가넷은 커리어 내내 지가 득점해야할순간에 못해서        
욕먹은거고        
던컨은 커리어 내내 욕 안먹은거고     

케빈가넷 이넘 진짜
자기보다 30센치 작은 백인가드들만 털고 다닌다 요즘

알럽이나 매냐만 가봐도 우리나라엔 월드스타 비빠들처럼
이유도 없이 가넷빠들 너무 많아 보이더라,
걍 지가 좋다고 낄자리 안낄자리 안가리고
우리 가넷은 쥘쥘 ㅠㅠ 이런 거 너무 많이 나오고,
은근히 아직도 팔팔한 물론, 자기 전성기에 비하면 하락세인
던컨과 지금의 하파리도 개하파리급인 가넷과 동급으로 두려는 가넷빠
하여간 가넷을 보자면 우리나라 천하의 게거품 월드스타 비가 생각나더라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