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볼때 토론토 단장이랑 프런트들은 정신병자야

2003년에 보쉬뽑은건 여기까진 좋지

2004년같은 보물단지 드래프트에서 8픽으로 아라우조 뽑아

앞에 꼴리퍼스랑 병틀란타가 내가 더 병신이다 하고 칠드레스랑 리빙스턴 뽑았지만

그래도 아라우조보단 낫지 아라우조 이새낀 대학때도 병신이였어

아라우조 밑으로 뽑힌새끼들 살펴볼까? 이궈달라, 비드린스, 알제퍼슨, 조쉬스미스, 지랄스미스, 자미어넬슨, 토니앨런, 델론테웨스트, 베노우드리, 케빈마틴 2라운드엔 바레장, 아리자, 크리스듀혼

2005년 드래프트에서도 토론토는 병신짓을해 찰리 빌라누에바를 7픽에 뽑지 그래도 아라우조에 비하면 선방한거야

그래도 바이넘이 아쉬운건 어쩔수없지 네이트로빈슨이나 대니그레인저 데이비드리 2004년만큼은 아니지만 꽤 좋은선수들 나왔어

2라운드에 마일스랑 몬티 마신고탓도 있구만

2006년엔 1픽으로 바그냐니 드립을 치지 뭐 이것도 아라우조 뽑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나 알드리지나 로이가 아까운건 어쩔수없어 라존론도도 2006년산이지 유타는 여기서 1라운드 브루어뽑고 2라운드에 밀샙뽑아서 팔자고쳐

2007, 2008년은 드래프트픽이 없었어 2008년은 저메인오닐 드립으로 픽을 날려버리지

2009년 드래프트에선 9픽으로 더마드로잔을 뽑아

솔직히 왜 뽑았는지 모르겠어 바로 밑에 뉴저지가 테런스 윌리엄스 뽑고 입찢어졌지

내가 하는 이야기는 다 결과론적이야

그래도 토론토 프런트는 6년동안 병신짓만 했어

한번도 뭔가 성공적인 성과물을 못보여줬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