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실캔 사태때 예상했지만...

사람들이 인플레 어떻게 할거냐 난리였는데 개뜸금없이 펄낚시 팔더니

실캔으로 막 실버를 찍어냈지...   기획이 이정도로 멍청하고 황당한 놈들

귀는 또 존 얇고 너프너프제한 제한 제한 

존나 꿀빤놈빼고  패치해서 뒤질떄는  같이 전부다 뒤지면

꿀빤놈가치만 더 올라가고

꿀못빠 놈들은 전부다 뒤지라는거지 

그리고 캐릭터 패치도 존나 극단적인

무게를 펄템으로 파는 게임이

왜 캐릭마다 무게는 다 다른데?

체력도 랜덤이고 

무게도 낮은캐가   무기는 젤 무겁고 이속도 느리고 

데미지는 뭐라고하면 다 너프하고

간담회  워토바이 얘기에

뜸금없이  금수랑  유일한 이동기인  대시기를 아예 그냥 죽여버림

펄없 스스로 유저간에 분란조장하고 긁어 부스럼

결국 항의하고 징징거리지않으면 무조건 ㅄ되는구조

지금 에피3 파트3인가?  그런데 아직도 대부분 칼페온이 본거지일거다.

필드나 마을 설계가 치명적

노드설계도 치명적

아이템이나 강화설계도 치명적

다른게임처럼 에피소드 업그레이드하며  이전던전과 필드 아이템을 풀어주며  라이트와 헤비를 동시에 잡을수없고

라이트도 결국 무조건 헤비의 길을 걸어야함

강화가 벌써 20강까지 나왔고

말은 8등급까지 나왔는데

헤비들은 거의 벌써 이정도 근처 까지 갔음...

이게 정식도 시작하지않은 게임이라는거

근데

라이트가 16강이상가다 망해서 몇천날리면 그거 어떻게모아? 

상위 장비가 나온다고치다.

수수료35%내고  그돈으로 다시 시작할수있나? 아니 팔린다는 보장도없지. 

강화와 내구도 복구에 따른 천문학적인 비용은 어디서 수급함?

즉  업데이트와 무관하게  일정선에서 답이안나오고 

시간이 가거나 업데이를 한다고 해소되는게 아니라 더 심화됨

정식 오픈도 안했는데 몇년된 게임같은 이유 

기획 토대자체가  계속 누적되는거라 어떻게 쇄신을 할 방법이 없음

 기획이
 온라인게임 첨 해보는거같은 수준.

지난 게임으로 부터 어떤 교훈도 못 얻은

그동안 MMORPG가 발전하며 기획의 모든 노력을  무위로 돌린 원시 상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