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무기는 강화당 공격력과 적중이 같은 수치로 오름.
단, 엘쉬(적중), 리베르토(공격,적중)는 제외.

2. 모든 추뎀무기는 강화당 추뎀이 1씩 증가.
즉, 17강 셀레스의 인추뎀은 인추+27.
17강 유리아의 인추뎀은 인추 +22

(이건 고강 인추무기+ 공악세 vs 고강 깡공무기(예: 칼리스) + 인추악세로 실험해서 거의 확실하게 증명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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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무기는 강화하면 공격력+적중 상승
인추 무기는 근데 여기에 인추뎀도 같이 상승

그러면 공격력이랑 적중이 일반무기보다 덜 올르던지 해야하는데, 문제는 똑같이 오름 ㅋㅋ




3. 악세사리를 보면 바로 답나오지만, 인추=공격력 만큼 올리기 어려운 능력치임.
근데 추뎀무기는 무기 강화시 이게 그냥 더 오름.

4. 결과적으로 다른무기가 유리아 셀레스같든 추뎀무기보다 깡공이 1씩 더 오르지 않는이상 애시당초 절대 앞지를수가 없는 구조임. 추뎀무기는 남들보다 강화당 증가수치가 훨씬 압도적으로 큰 구조.

5. 리베르토가 존나 씹버프를 해도 계속 이 지랄인 이유가 이것.
깡공이랑 적중이 남들보다 더 오름에도 불구하고, 노크리시 동급 강화의 유리아 셀레스보다 덜 아픈 이유가 이것임.

6. 결국 밸런스를 생각해보면, 강화당 추뎀 증가 이것만 없애도 기존의 무기 밸런스 다 맞출 수 있음. 생각해보면 이게 딱 타당한 공방값을 지닌다는걸 이해할 수 있다.
유리아는 인추5로 고정되고 다른무기와 공격 적중이 같이, 셀레스는 인추 10으로 고정되고 다른무기와 같이 공격 적중이 올라야한다.

7. 펄어비스 병신





ps : 바레스랑 셀레스는 공격력 1차이에 인추뎀 차이가 5가 남.

공1 <<<< 인추5 인데 당연히 사람 써는덴 바레스보다 셀레스가 무조건 더 좋을수밖에 없음.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