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쟁길드 였다고 아우디 시절 얘기하면서 pvp에 아는 동생있다는둥 아기상어에 아는동생들 있는데

하면서 말 많이 하시던데
그시절에 길드 동생들한테 사냥터 자리 맡아 놓으라고 시키고 지 밥처먹고 할거 다하고 오는거 하루이틀 아니였고
아우디 시절에 방송키고 자기 갱와도 된다 얼마든지 와라 하더니
일주일 정도 처맞더니 길탈하지 않앗나?

그러고나서 극반극 시절이 어쨋니 쟁하는거마다 방송 컨텐츠 이용해먹으려고 가서 쟁은 저렇게해야된다는둥 이게 감정쟁이라는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 많은데 여기까지 하고

ㅎㄹ < 이 이니셜의 공통점이 뭐냐

- 어떠한 분야를 정말 깊게 하지않았는데 본인들이 게임해온 기간이 있다보니 나 고인물이요, 나 검창이요 하면서
  이런저런 본인의견을 짜집기해서 팩트인마냥 방송으로 얘기함. 절대 본인이 못한다거나 잘 모른다고 얘기안함

다른점은 그래도 살아온 인생이 있다보니 한분은 말하다가 채팅창 여론이 안좋다싶으면 눈치보고 태세전환 하거나 적당히 자기의견은 그렇다식으로 무마하는 정도 

그냥 여기다 욕쓰지말고 저사람 방송을 안보면되는거다.

맨날 학원비 벌어야한다고 주말마다 강화데이(?) 아직도 하는지는 모르겟다만 하면서 청자 돈뽑아먹으려고 하는거 꼴보기 싫어서 나도 안본지 1년넘어감
방송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최고의 벌은 무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