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한국 영화 최후의 보루 ㅇㅇ
- "트럼프가 한덕수 출마선언 지켜봤다"..지지자 열광했던 사진은 '조작' ㅇㅇ
- 에드먼드 맥밀런: 만약 아이작이 잘 안됐다면... ㅇㅇ
- 홍준표 “‘국민의 힘에서’ 은퇴한 것…대선 끝나면 복귀” ㅇㅇ
- 주호민이 끝장을 본다던 교수가 유튜브 올림 ㅇㅇ
- 안철수 "과자 먹으며 라방 할 때 아냐"…'대선 단합' 촉구 ㅇㅇ
- 싱글벙글 탄핵시위에서 만난 커플 ㅇㅇ
- 단맛에 무뎌진 청춘들 “젊다고 방심하다 신장 투석까지” ㅇㅇ
- 오늘의 이정후.webp 푸이그
- [단독] 김문수 5년 전 '세월호 막말' 영상 입수 ㅇㅇ
- s25 엣지 성능 유지력 배터리 발열 비교 ㅇㅇ
- 이준석이 신지예랑 먹방하다 폭로한 워마드 운영자썰 ㅇㅇ
- 뗀석기로 고기를 자를수 있었는지 실험한 유튜브 ㅇㅇ
- [스압,창?작] 학마 지우개도장 파왓어요 푸바오가지마
- 손흥민 입장문 oo
창원시의회 입장문 떴다
- 관련게시물 : 창원시 "정밀검사 6개월 걸림" 국토부 "ㅈㄹ ㄴㄴ"- 관련게시물 : 시민 상인회, “NC 다이노스, 창원의 품으로 돌아와 주오“n행시는 씨발년들아 ㅋㅋㅋㅋㅋ하여간 미개한 창원지방촌구석 마저미새끼들 아니랄까봐- 다이노스컴백홈 피켓들고있는사진 볼래??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노 진짜- [단독] NC, 울산시와 ‘6월말’까지 계약…의지는 확고하다 “창원 복귀- 조선일보 종이신문에서 창원시 거하게 깠노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5/05/15/SYONCQLMAZCVPGGFP57QES3GF4/ [기자의 시각] 야구장 사망과 창원시의 적반하장기자의 시각 야구장 사망과 창원시의 적반하장www.chosun.com- [기자수첩] NC 두 번 울린 창원시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49013?sid=110 [기자수첩] NC 두 번 울린 창원시2025년 봄, 창원NC파크는 더 이상 야구의 설렘과 환호가 울려 퍼지는 공간이 아니었다. 지난 3월 29일 경기장에서 떨어진 루버가 세명의 관중을 덮치는 끔찍한 사고가 벌어졌다. 그중 한 여성 팬이 끝내 세상을 떠n.news.naver.com2025년 봄, 창원NC파크는 더 이상 야구의 설렘과 환호가 울려 퍼지는 공간이 아니었다. 지난 3월 29일 경기장에서 떨어진 루버가 세명의 관중을 덮치는 끔찍한 사고가 벌어졌다. 그중 한 여성 팬이 끝내 세상을 떠났고, 야구는 멈췄다. 사람의 생명이 스러진 자리에서 다시 야구가 재개되기까지는 애도와 반성, 그리고 철저한 책임이 선행돼야 했다. 하지만 사고 이후 한 달이 넘도록 보인 창원시의 태도는 책임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날 이후 NC 다이노스는 '떠돌이'였다. 선수단은 숙소를 전전하며 훈련과 경기를 이어갔다. 구단은 흥행수익은 물론 광고 매출과 원정비용이라는 이중고를 겪었다. 누구 하나 감히 "힘들다"는 말을 입 밖에 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사고에서 책임을 져야 할 주체는 과연 NC 구단뿐이었을까. 창원시는 사고 이후 국토부의 정밀진단을 핑계로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 정확한 재개장 시점도 밝히지 않았고, NC는 무한정 기다려야 했다. 오히려 창원시는 사고 직후 "우리는 법적 절차에 따라 안전점검을 시행했고, 루버는 점검 대상이 아니었다"며 단호하게 선을 긋기도 했다. 결국 NC가 결단을 내렸다. 울산 문수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결정한 것이다. 그제야 창원시는 놀란 듯 지난 9일 긴급공지를 냈다. "18일까지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NC파크를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마치 '돌아서니까 부랴부랴 잡는' 뒷북 대응이었다. 하지만 NC는 창원으로 돌아가지 않고 울산에서 홈경기를 개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창원시는 사고 초기부터 모든 책임을 NC에 전가해왔다. 지금은 "긴급점검은 끝났으니 돌아와도 된다"며 구단을 설득하려 한다. 그러나 그 말 앞에 창원 야구팬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나 진정성'은 없다. 오직 행정적 불이익을 피하려는 냄새만 짙게 풍긴다. NC는 분명 창원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구단이 보여주는 단호한 입장은 창원시의 태도에 대한 정당한 반응이다. 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의 홍보 수단이 아니다. 야구팬 또한 행정편의에 맞춰 움직이는 통계 수치가 아니다. 이제는 야구 팬들이 창원시에 되묻는다. "과연 NC파크에서 다시 안전하게 야구를 볼 수 있을까?" 그리고 "창원시는 다시 구단과 팬의 신뢰를 얻을 자격이 있는가?" 야구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잃어버린 신뢰는 그렇게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 전상일 기자 (jsi@fnnews.com) - dc official App- 나도 다이노스 컴백홈으로 7행시 지어봤다(다)이노스가 창원시가 싫답니다 (이)제라도 잘할 것이라고 믿었는데 (노)답 창원시가 아직 반성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쳐도 사람이 죽을 정도로 위험한 야구장인데 (컴)백홈이라는 말만 무작정 한다고 되겠습니까 (백)지 상태에서 다이노스를 부르지 말고 (홈)구장 보수와 관리를 창원시는 제대로 한 뒤에 다시 부르십시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나치 해군의 훈장들에 대해 알아보자
흔히 "나치 독일의 훈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바로 이 철십자 훈장일 것이다. 사진은 1939년 제정된 기사십자 철십자장(Ritterkreuz des Eisernen Kreuzes)이다. 1급 철십자장 수훈자 중 특히 뛰어난 자에게 수훈되었으며, 총 7천여 명이 수훈하였다. 그러나 나치 독일의 3군 중에서도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해군(크릭스마리네)의 훈장들은 다소 생소하다. 어떤 훈장들이 있었는지 알아보자. 잠수함전쟁휘장(U-Boot-Kriegsabzeichen) U보트 훈장은 1차 세계대전 중 처음으로 제정되었으며, 2차 세계대전 발발 이후 1939년 10월 13일 새로운 잠수함 훈장으로 이 훈장이 만들어졌다. 훈장의 수훈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2번 이상의 전시 순찰 임무 완수-임무 중 부상을 입거나 사망한 경우 2번의 순찰 임무는 언뜻 보기에 적은 횟수인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U보트가 한번 출격하면 복귀하기까지 몇 개월이나 걸리고 연합군의 공군 및 구축함의 공격 위협에 항상 노출되어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려웠다고 한다. 구축함전쟁휘장(Zerstörerkriegsabzeichen) 구축함 복무 장교와 승조원이 수훈할 수 있었던 훈장이다. 노르웨이 침공 당시 벌어졌던 나르비크 해전 이후 1940년 6월 4일 에리히 레더 제독에 의해 제정되었다. 1940년 10월 10일 이전까지는 나르비크 해전 참전자만 수훈할 수 있었으나, 이후에는 수훈 기준이 다음과 같이 바뀌었다. -전투 중 부상자-침몰한 함선의 생존자-적과의 교전 3회 또는 12회 이상 출격-기타 뛰어난 성과나 영웅적 행위 소해구잠정전쟁휘장(Kriegsabzeichen für Minensuch-, U-Boot-Jagd- und Sicherungsverbände) 이름이 굉장히 긴 이 훈장은 말 그대로 소해함(掃雷艇, 기뢰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선박)과 구잠정(驅潛艇, 대잠수함전에 특화된 소형 선박)의 승조원들에게 주어지는 훈장이다. 훈장의 형태는 폭뢰가 터지며 발생하는 물보라를 형상화한 것이다. 1940년 8월 31일 에리히 레더 제독에 의해 제정되었으며, 1940년 11월 28일 처음으로 수여되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 수병이 이 훈장을 패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훈장의 수훈 기준은 다음과 같았다. -최소 3회의 작전 출격 완료-작전 중 부상-침몰한 함선의 생존자-성공적이었던 특정 출격에 참전-6개월 동안 모범적 직무 수행-기뢰 해역에서 위험한 임무 수행-25일 이상 호송 임무 수행(국가수리와 하켄크로이츠가 제거된 버전) 전후 독일 해군은 세계대전 당시 수훈한 훈장 중 나치 표식이 제거된 훈장을 패용하도록 허용했으며, 이 훈장도 포함되었다. 함대전쟁휘장(Flottenkriegsabzeichen) 전함과 순양함 등 대형 함선의 승조원들에게 수여된 훈장이다. 1941년 4월에 제정되었으며, 주로 영국 해군과의 해상 전투 참전자들에게 많이 수여되었다. 이 훈장을 수훈하기 위해서는 전함이나 순양함에서 12주 이상 복무해야 했고, 뛰어난 실력이나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했다. 다음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 복무 기간 조건은 단축되었다. -항해 중 부상당하거나 사망한 경우-해군 교전에서의 뛰어난 업적-침몰한 함선의 생존자 샤른호르스트, 그나이제나우 및 도이칠란트의 선원들이 공로를 인정받아 이 훈장을 수훈하였으며, 1944년 티르피츠 침몰 당시 배에 있었던 모든 선원들에게 수여되었다. 봉쇄돌파선휘장(Abzeichen für Blockadebrecher) 이 훈장은 영국의 독일 봉쇄를 돌파하려 시도한 군함 또는 상선의 승조원들에게 수여된 훈장이다. 군사훈장임에도 상선 선원들과 민간인들도 수훈할 수 있었으며, 1941년 4월 1일 히틀러의 명령으로 제정되었다. 해군포병전쟁휘장(Kriegsabzeichen fur die Marine-Artillerie) 이 훈장은 해군기지의 해안포병 및 대공포 부대에 복무한 인원들에게 수여된 훈장이다. 1941년 6월 24일 에리히 레더 제독이 제정하였다. 다음 조건 중 8점을 달성하면 이 훈장을 수훈할 수 있었다.-단독으로 항공기를 격추한 경우 2점-도움을 받아 항공기를 격추한 경우 1점-탐조등, 사통장치, 음향 탐지기 등으로 항공기 격추를 지원한 경우 0.5점 보조순양함전쟁휘장(Kriegsabzeichen für Hilfskreuzer) 보조순양함(Hilfskreuzer)에서 복무한 승조원들에게 수여된 훈장이다. (사진은 독일의 보조순양함인 "아틀란티스") 보조순양함이란 "가장순양함"이라고도 불리는 함종으로, 나치 독일은 민간상선이나 병원선으로 위장한 군함을 활용해 연합국의 함선들과 상선들을 나포하거나 공격했다. 당연히 국제법 위반이었지만 나치는 그런 건 신경 쓰지 않았다. 참고로 영국도 무장상선을 굴렸지만, 영국의 무장상선은 "유보트의 공격을 방어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던 반면, 독일은 "상선으로 속이고 접근해 적을 공격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는 차이가 있다. 고속정전쟁휘장(Schnellbootkriegsabzeichen) "슈넬보트"로도 알려진 어뢰 고속정의 승조원들에게 수여된 훈장이다. 해군이 빈약했던 독일은 이 슈넬보트들을 초계 및 통상파괴작전에 적극적으로 투입했으며, 전쟁 중 총 239척의 슈넬보트가 운용되었다. 수훈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뛰어난 출격 성공-전투 중 부상-12회 출격-탁월한 리더십 잠수함전선기장(U-Boot-Frontspange) 1944년 5월 15일 제정된 이 훈장은 앞서 언급했던 "잠수함전쟁휘장"의 수훈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복무 및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추가로 수여된 훈장이다. 훈장은 U보트 지휘관의 추천과 카를 되니츠의 승인을 거쳐 수여되었다. 해군전선기장(Marine-Frontspange) 해군전선기장은 위 잠수함전선기장의 수상함 버전으로, 잠수함을 제외한 모든 해군 부대의 장기간 복무를 기리는 훈장이다. 1944년 11월 19일 카를 되니츠에 의해 제정되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