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성욕이 존나 강해서
초6때 딸딸이 처음쳤고 중학교때부터 1일 3딸씩은 계속 친거같다.
성인이되고 군대갔다와서 본격적으로 헌팅에 눈을뜨고
원나잇만을 위해서 2년을 살았다.
그러다가 당연하게도 인생이 좆망해버렸고
현재 고졸 빚 3천이다.
그래서 현촉들어와서 복구치고있는데, 이 딸딸이가 훼방을 놓는다.
퇴근하면 2딸은 기본적으로 친다.
인스타 릴스 보다가 조금이라도 꼴리는거 보면 전두엽 애미뒤진씨발련이 딸딸이 알고리즘을 실행시킨다.
3일전인가엔 딸딸이로 도저히 풀리지가 않아서 천안역 앞에
호두안마인가? 들어갔다가 21만원이라길래 ' 니애미창녀 ' 라고
외친다음 도망갔다.
주작없는 100프로 실화다.
여자친구 만들려니 헌팅밖에 방법이 없어서 좆같고 ,
퇴근후에 다른 활동하려니 자취방 위치가 좆박아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언제한번은 턱걸이라도 하려고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학교관계자가
리신 빙의해서 발길질하면서 내쫓더라.

씨발 딸딸이 때문에 고추 사이즈도 줄고 발기력도 약해져서
그만 쳐야되는데 어떻게 멈출 수 있냐.
진짜 조언좀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