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은 그저 열심히 살아도 반은 성공한다.

친구는 친구 일 뿐이다. 어릴 때처럼 너무 가까이 매일 보면 나중에 독 된다.

동성 친구들을 많이 만날수록, 이성 친구들을 만날 기회를 많이 놓치게 된다.

적당히 만나라. 친구 맨날 천날 본다고 해서

인생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내 인생이 먼저 잘되어야 친구들이랑 잘 만나지는거지.

내가 돈도 못벌고 쭈구리인데, 친구들 볼 낮짝이 있겠냐...

일단, 인생 살면서 중요한 건, 본인 인생이다.

그리고 이성친구 많이 알고 많이 만나라. 그래야 된다.

나이들면 들수록 이성친구 만날 기회가 현저히 줄어든다.

친구나 이성친구나 적당히 만나라.

만남이 잦아봐야, 의미없다. 했던 이야기 또 하고 또 하고, 내 인생에 비전이 없다.

나를 발전시키려면, 요즘에는 부업소득 늘리는 게 유행이다.

본업소득은 내가 어떻게 늘릴 순 없지만, 부업소득은 쉬는 날에 내가 일을 조금 더 해서

그 돈으로 투자하는게 유행이다.

나는 그게 본인을 위해서 더 나은 삶이라 생각한다.

친구랑 밥먹고 이야기해서 달라지는 건 없지만,

부업소득을 올려서, 그 돈으로 나에게 투자한다는 것은 뭔가 재산적으로 남겨져있기때문이다.

내가 돈이 많아야 행복하지.

친구가 돈이 많으면, 그냥 밥 한번 정도 얻어먹을 정도지.

나이들어서 친구한데 밥얻어먹고 다니고싶냐...?

나이들어서 내 지갑이 두둑하고, 내 자산이 두둑해져서,

친구 술 한잔 사줄께, 나와라~ 이런 모습이 되는게 맞지않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