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까지 여자 그래도 몇명 있었는데


고딩때 피방 자주 가는데 알바생 나랑 동갑이였는데
아이스티 시키니까 주고 1시간뒤에 내옆에 앉아서 알바끝났는데 같이 롤하자고 하고    참 별의별 일들이 있었는데

재수..  삼수 하면서 인간관계박살나고 결과도 ㅂㅅ이여서 군대가고 전역하고도  사람들 잘 안만나고 다니고 혼자 집에서 노는게 젤편함..
키 몸무게 178  70이고   외모   이정재,하정우 들어봄  
근데 진짜 올해 초까지만해도 피부 개좋았는데(흔하디 흔한 잡티,여드름 생긴적이없고..피부도 뽀얀편임)

근데 마스크 쓰고 알바하고 하다보니까 턱에 여드름 같은거 몇개 생기고 피부가 안좋아져서 스트레스 받는다.
근데 마스크 쓰면 안보이긴함,,


여튼 슬슬 여자 만나고 싶은데 아는 여자도 없고 친구도 안만난지 오래되서 소개해달라하기도 그러고 학교에선 거의 아싸마냥 혼자 쳐다녀서  

어디서 만나야하냐... 씨..발


ps...장난반 진심반으로 엄마는 결혼해서 애낳으면 집하나 해준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