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키 해튼과는 싸우고 싶지 않다" 이번 리키 해튼의 재기전을 직접 링사이드에서 관전한

오스카 델라 호야의 소감이다.

호야는 해튼은 주니어 웰터급에선 최강의 선수라며 만일 자기가 주니어 웰터급으로

내려가서 해튼과 싸울려면 너무나도 힘든 상태가 될 것이라며 해튼과의 시합설을

일축하였다.

더불어 앞으로 자기가 싸울 체급은 웰터급 또는 주니어 미들급이 최적이라며

메이웨더와의 리매치를 강력하게 언급하기도 하였다.

한때 해튼과의 시합설이 오가기도 하였던 호야가 이런말을 한 뒷 배경에는

아무래도 골든보이 프로모션과 계약한 해튼이 앞으로 골든보이의 최고 전략 선수로서

밀어주는 것이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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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히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야 머리 속에서 돈계산 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 것 같음.....

"해튼 하고는 안 싸우고 싶다."

= "해튼을 열심히 경기 뛰게 굴려서 돈을 많이 벌어 먹겠다."

대충 속마은은 이럴 듯....ㅋㅋㅋㅋㅋㅋ

해튼 은퇴하기 전까지 호야한테 엄청 부려먹힐 듯....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