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s 영국 복싱 올림픽 대표 출격 완료

oh,Hot

2008.07.12 19:20:34

조회 100 추천 0 댓글 0

1960년대 올림픽까지 영국은 올림픽 복싱에서 미국과 더불어 최강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공산권 국가들의 엄청난 약진과 미국.쿠바의 선전으로

1980년대 이후부터 거의 찬밥 신세였다.

미국도 마찬가지 1992년도에 호야의 금메달 2004년도 안드레 워드의

금메달 이후 금메달 따기는 하늘의 별따기.

이번 올림픽에 미국은 10명 (사진 위) 영국은 8명 (사진 아래)의

본선진출자가 있으며 과연 이들중에 메달리스트가 몇 명 나올지

양국의 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이다.

88년 이후 영국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현황

1988년 서울 올림픽 / 리치 우드홀 (동메달. 준결승에서 로이 존스에게 판정패)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 로빈 리드 (동메달)

2000년 시드니 올림픽 / 오들리 해리슨 (금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 / 아미르 칸 (은메달)

로빈 리드와 리치 우드홀은 프로에서 슈퍼 미들급 월드 챔피언 등극

[출처] 미국 vs 영국 복싱 올림픽 대표 출격 완료|작성자 엘리어트

/ 딴지는 아니지만 미국대표 오른쪽에 숨은넘까지 11명인듯...
올림픽이야말로 별들의 전쟁! 올림픽복싱 꼭꼭 챙겨봐야징@.@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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