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인프라


15살에 내셔널 골든 글러브 수상 -> 18살에 애틀란타 올림픽 복싱 동메달 ->
아마추어 커리어 84승 6패 -> 자 이정도 했으면 프로 복싱 데뷔 해도 되겠지? 메이웨더 주니어 

16살에 내셔널 골든 글러브 수상 -> 17살에 US 챔피언쉽 우승 -> 18살에 투타임 US 챔피언쉽 우승->
19살에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아마추어 전적 224승 5패-> "자 이정도 했으니 프로 데뷔 하자!! 델라 호야
  


게이원 인프라


13세에 동네 가요자랑 입선 -> 17세에 피자 4판을 먹음 -> 19 세에 가수를 꿈 -> 게이원 출천 홍마이

어릴때부터 존나게 씨름만 함 -> 청소년기에도 존나게 씨름에 정진 또 정진 -> 씨름 천하장사 등극
씨름이 좀 망할 조짐을 보임 -> 게이원 출전 영현이

홀리필드에게 떡실신->클리츠코에게 떡실신 -> "아니 왜 날 게이원에...?  레이머서

쿼테이에게 떡실신 -> 해튼에게 씹사망 -> "아니 머서형이면 됐지 왜 또 날 게이원에...? 빈스 필립스




대충 비교가 되었으리라 본다...

복싱의 복서가 훌륭한 이유는 7,8살에 글러브를 끼고 복싱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훌륭한 선수들이

나올 수 밖에 없고 반면에 게이원은 이곳저곳 타 장르에서 온갖 은퇴 선수들 섭외 해서 링에다 올려 세우니

쓰레기 같은 경기가 나올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