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경의 과학 인가 하던 서림출판사에서 나온책

씨바 뭗도 모르고 체육관 한번 안가본 시절 그책 사보고

와 진짜 내가 차격에 눈을 뜨는구나 생각했는ㄷ
씨바 나를 개병쉰으로 만든 책이었슴

그책 안보고 체육관 달려갔으면 몸으로 제대로 배월것ㅇ,ㄹ

이론으로 그것도 잘못된 이론으로 사람 병신만들어놧슴

후회막심함.

그 책의 아주 잘못된 기본 이론이.

타격력을 강하게 하기위해선 굴근은 절대 필요가 없고

신근만 단련하고 신근만 사용하는 감각을 터득하라는 예기인데

이게 얼마나 미친소리인지, 복싱 오래한사람을 다 알것임.

굴근의 쓰임 없이 신근을 절대 강하게 쓸수가 없다는것을 알것임,

이건,, 느릿 느릿 움직이는 태극권에만 하용되는 예기힘.

기냥 느리게 움직이다 발경 한방,,, 이게 실전에 어떻게 나옴?

굴근 사용을 최대한 배체하는게 "기의 느낌" "내공의 느김" 이라 설명했는데

외공이야말고 현대 격투의 본질임이 밝혀졌지

내공으로 무슨 실전을 해.

강한 스트레이트와 훅엔 강한 이두근이 필수.

그책 저자는 이두근 단련 절대 하지말라고 했슴

에이; 사기꾼 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