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격투관련해서 글 씀, 더 이상 싸우기도 싫고 욕하기도 싫3)

내가 격투는 잘 몰라도
이건 맞는 놈이 진짜 병신 같음,

일단 몸 자체가 뻗뻗함 그 자체야.
과연 이런 애들이 세계적인 선수일까 하는 의심부터 들더라니까.

세계적인 애들이라면
움직임에서 벌서 야수 바티스타 이런 본능이 있어야 하는거 아님??
완전 뻗뻗하고
무슨 목석 같은 애들이 태반이야.

효돌이 싸운 경기 몇개 이종격투 카페가서 봤는데

어떤 선수는 k1에서 넘어와서 효돌과 경기하는데 넘어지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gg
또 어떤 선수는 늙어서 머리 까지고 뻗뻗해서 걍 GG
그리고 허접한 일본 선수 몇마리 그 허접 중에 한 놈이 제대로 효돌 얼굴 날리고 호랑나비 시전.

대부분 어디서 놀다 온지도 모르는 허접이더라.
강자로 보이는 애들은 얼마 되지도 않는다. 물론 내가 대충 훑어 본 감도 있지만

효도르의 상대방 선수의 일반적인 특징

1. 나이가 많다. ex)콜먼,랜들맨,코사카
2. 반쪽 짜리가 다수  ex)헌트,크로캅
3. 움직임이 굼뜨다  ex) 실비아, 줄루, 게리굿리지,
4. 뻗뻗하다.  ex) 실비아, 줄루, 나카타류지, 후지타

여기서 효돌이 왜 무적이라 불리는 지 알 것 같더라.